국내 추경과 같이 국가 예산이 늘어나면 경제적으로 얻는 장단점은 뭘까요?

이번에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인해서 고유가 지원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추경이 있었는데 이미 국가예산은 역대급으로 늘어난 상태잖아요. 이런 것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거 같은데 국내 추경과 같이 국가 예산이 늘어나면 경제적으로 얻는 장단점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점으로는 우선 경기 부양 효과가 있어 정부 지출 확대를 통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 성장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취약 계층 지원금과 같은 긴급 재정 지원은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회복에 기여해 사회적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인프라 투자나 공공서비스 강화로 중장기 경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국채 발행 등이 늘어나면 국가의 채무 부담이 가중되고,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재정 지출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가계와 기업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큽니다. 또한, 정부 지출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재정 낭비가 초래되고 경제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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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추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제가 되살아 나기 위해서는 결국 시장에 돈이 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돈을 써야 하는데 그런데 사람들이 돈이 없다면 쓰지 못하는데

    국가가 그런 사람들에게 지원금을 주면 그 돈을 쓸 수 있어서

    경제가 돌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추경으로 국가 예산이 늘어나면 단기적으로는 소비와 고용을 지지하고 경기 하방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재정적자가 커지고 국가부채 부담이 늘어나 장기적으로는 금리 상승이나 세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추경과 같은 예산 증대는 위기 상황에서 서민 경제를 보호하고 경기 침체를 막는 방어막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국가 채무를 늘리는 양날의 검입니다. 특히 이미 예산 규모가 큰 상황에서의 추가 지출은 금리 상승과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대외 환경(유가 하락 등)이 급변할 때는 예산 집행의 시기와 규모를 아주 정교하게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