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 월세 계약시 집주인과 집점검 해야하죠
아파트 월세 계약시 집주인과 집점검 후 계약을 진행해야하는게 맞지요?
지금 다른세입자가 거주중인데 집내부는 봤지만
전등. 보일러. 온수냉수등 집을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파트 월세계약시 굳이 집주인분과 같이 가지않더라도 살고계시는 분의 양해를구하고
이것저것 점검을해보실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과 함께가시구요
계약서를 쓸때에도 생활하면서 나타날수있는 미처 몰랐던 문제가 발생시 집주인이 수리한다라는등 계약서에 명시를 하셔야할것같습니다
월세 계약 전에는 집주인과 함께 전등 보일러 수도 등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른 세입자가 있더라도 입주 즨 상태기록을 남겨두면 추후 분쟁 방지에 도움됩니다.
점검 없이 계약하면 수리 책임 문제가 애매해질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아파트 월세 계약을 진행할 때 집주인(임대인)과 함께 집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실제로 권장되는 절차입니다.
왜 집주인과 집 점검이 중요한가?
집 상태와 하자 확인
계약 전에 전등, 보일러, 온수·냉수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와 누수, 곰팡이, 결로, 수압, 배수 등 집 전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실제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한 점검이 필수입니다.
입주 후 분쟁 예방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하자나 수리 필요 사항은 계약서에 특약으로 명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구두로만 약속하면 추후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책임 소재 명확화
보일러, 전등 등 주요 설비의 고장 시 수리 책임은 원칙적으로 집주인에게 있지만, 세입자의 과실로 인한 고장은 세입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다른 세입자가 거주 중일 때는?
내부 점검 제한 시 대처
기존 세입자가 거주 중이라 집을 충분히 점검하지 못했다면, 집주인 또는 중개인에게 양해를 구해 계약 전 또는 최소한 입주 전 집주인과 함께 주요 시설(전등, 보일러, 온수·냉수, 배수, 창문, 방범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점검 내역 기록
점검 결과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발견된 하자나 수리 필요 사항은 계약서 특약란에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입주 후 하자 발견 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점검 시 체크해야 할 주요 항목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보일러, 온수기, 난방, 냉방 등 설비 작동 상태
수도, 수압, 온수·냉수, 배수(세면대, 싱크대, 화장실) 상태
누수, 결로, 곰팡이 흔적
창문, 방충망, 방문 등 개폐 및 잠금 상태
옵션 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작동 여부
계량기(전기, 수도, 가스) 숫자 사진 기록
결론
아파트 월세 계약 전 집주인과 함께 집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은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점검을 통해 집 상태와 시설의 하자 여부를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는 반드시 계약서에 명시해야 추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세입자가 거주 중이라 세밀한 점검이 어려웠다면, 입주 전 집주인과 재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