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안하겠다는 자녀를 설득해서 성공시키신 분 계신가요?

딸이 둘인데 결혼을 안하겠답니다. 나이는 자꾸먹어가는데 부모 마음 타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저 혼자 자유롭게 사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대요. 요즘 젊은 세대들 중 이런 사례가 적지 않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 어떻게 하면 저것들 설득해서 결혼을 시킬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되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자녀분의 행복을 가장 원하시는분 또한 부모님 이시니 자녀분이 현재가 행복하다고 하신다면 지금 자녀분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시면 어떠실까요 누구보다 자녀의 행복을 바라시는 분들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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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시대에 결혼이 꼭 필요한건아니고 꼭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부모입장에서는 결혼해서 행복한가정 꾸리고 사는걸보고싶겠죠

    자식이기는 부모없습니다. 그리고 설득한다고 살득될것도아니고

    그냥 같이 있으면서 애들 이쁘다가고하고 결혼하니 보기좋다는 듸 부러운티를 네세요

  • 설득시키려 해봤자 안됩니다. 본인이 어느순간 결혼해야겠다고 깨닫는 순간이 오길 바라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도 아무남자와 하느니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저는 부모아니지만 자녀입장에선 억지로 설득해서 결혼하는것이 자녀가 행복하시나요..? 자녀가 행복은 부모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자녀가 매우 행복하신다면 한번쯤 자녀의 의견 한번 듣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결혼은 행복할 것 같는데 동시에 행복할지 자신 없어지는데요.

  • 결혼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정서도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자녀 분들이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시다고 말한다면, 자녀분이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은 것 아닐까요? 그리고 어쩌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까지 생각할 시기가 올거에요. 사람마다 자신의 시간과 타이밍이라는게 서로 다 다르게 흘러가니 자녀분이 좋다고 느끼는 현재의 행복한 인생을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그렇게 살아가는게 행복하다는데,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고 말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은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어떤것에 대한 편견 혹은 생각이 바뀌기도 하니 자녀분의 시간을 기다려주세요.

    이상 아직 철들지 않은 학생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자녀분들처럼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모든일에는 때가있고 인생은 타이밍 입니다. 부모님들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결혼은 억지로 설득해서 했다가 원망을 들을수있어요. 그냥 자녀에게 알아서 잘살고 너희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정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가요?

    자식과 부모는 유전자가 비슷할뿐

    다른 사람이고 다른 인격체입니다

    본인이 행복하다면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내가 원하는데로 고처쓰는 것이 아닙니다

  •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억지로 설득해서 결혼시킬 생각 하지 마세요 왜냐면 설득해서 결혼 했다가 잘되든 잘안되든 탓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설득 대신에 그냥 너 인생이니 알아서 해라 하시면 될꺼 같애요 지금은 주위에 괜찮은 남자가 눈에 안들어와서 그럴 수 있을 껍니다 어느날 갑자기 애인이 생겼다고 결혼 하겠다고 할 순간이 반드시 올테니 너무 압박을 안주심이 좋을꺼 같네요

  • 제가 부모님나이대는 아니고 자식의 나이대이겠지만 저도 물론 결혼은 늘 고민이더라고요 제 주변사람들은 다 가는데 나는 나 하나 살기도 벅차고 연애만으로도 좋은거같고 나중에 애기는 키울수있을까싶고... 정말 좋은사람과 타이밍과 그런게 중요할거같아요 안하고 산다면 나중에 후회할수도있겠지만요...

  • 저는 자녀가없어서 설득할 자녀는 없지만 결혼해서 살고 있는 입장에선 자녀분 의견도 존중해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도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저는 결혼 생활에 큰 문제는 없지만 가끔 제 인생을 뺏긴거같아 후회할때도 있어요

    가끔 남편이 속섞이면 이사람이랑 왜사나 싶기도하고

    결혼 안했으면 니니 부모님 더 자주보고 더 챙겨드릴수 있는데 1순위기 시댁이 되어버리니까 좀 속상할때도 있어요

    근데 지금은 결혼 할 마음 없다해도 때되면 다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아마 나이 먹으면 쓸쓸히 혼자 살아갈 생각하면 걱정이 되어서 결혼을 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배우자감이 있어도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서두르지 않더라구요. 설득당해서 하는 결혼은 후회할 수도 있어서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결혼도 해야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문제는 자식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독신주의자가 아니라면 어느 시점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 자녀가 결혼 안 하는데 부모가 설득해서 결혼한 자녀는 요즘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 자녀가 어느 날 갑자기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겠지만 부모가 어떤 사람을 소개해서 결혼하라고

    설득해서 결혼하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기다리면 스스로 하겠지요

  • 제가 실제로 한동안 비혼주의자였던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그 어떤 말씀을 하셔도 생각의 변화가 없었어요.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분명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저는 결혼해서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바뀌었던 계기는 남편이었어요. 

    작성자님의 따님분들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결혼 생각이 들 만큼 좋은 분을 만나게 되면 분명히 생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다 제 짝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작성자님의 따님분들은 짝을 만나지 못했기에 결혼 생각이 없는 것일 것 같아요.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따님분들에게 시간을 줘보세요.

    마음 잘 맞는 사람 만나면 작성자님이 뜯어말리셔도 결혼한다고 할거에요. 

  • 아쉽게도 제 주변에 보면 자녀의 마음을

    돌린 경우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비혼을 선언한 성인 자녀들의

    마음을 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 정말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주면 됩니다 결혼 안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돌려놓을 만큼 외모도 좋고 성격도 좋고 제력도 좋은 사람을 소개 시켜 주면 결혼 안하겠다는 그런 마음도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그냥 결혼만 하라고 잔소리 하면 더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관심을 끄시는 것도 좋습니다 원래 하라는건 하기싫고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싶은 법 이거든요 반대로 해보세요

  • 결혼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죠.

    일단은 남자를 만나게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자를 만나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든 말든 할것 같은데요.

  • 제 주변에 그런분 있는데 다 본인이 엄청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자유로운게 좋아도 상대방이 결혼을 원하면 하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다른사람에게는 못느끼는걸 그 사람에게 느낀경우에 많이 결혼하더라규요..시간이 답이에요 

  • 자녀분들 문제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클 것 같아요.

    요즘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청년들에게는 더더욱이요.

    돈 쓸 일은 많은데 4대 보험과 세금 때면 남는 것도 없고 물가는 점점 오르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결혼을 생각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좋은 사람과 혼인 신고해서 같이 살 생각은 있지만 결혼식 자체는 못 하겠더라고요. (요즘 결혼식 기본 비용이 2,000만원이라고 하네요..)
    자녀분의 생각을 조금 이해해 주며 살다 보면 자녀분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생각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