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안하겠다는 자녀를 설득해서 성공시키신 분 계신가요?
딸이 둘인데 결혼을 안하겠답니다. 나이는 자꾸먹어가는데 부모 마음 타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저 혼자 자유롭게 사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대요. 요즘 젊은 세대들 중 이런 사례가 적지 않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 어떻게 하면 저것들 설득해서 결혼을 시킬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 나이 먹으면 쓸쓸히 혼자 살아갈 생각하면 걱정이 되어서 결혼을 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배우자감이 있어도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서두르지 않더라구요. 설득당해서 하는 결혼은 후회할 수도 있어서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결혼도 해야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문제는 자식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독신주의자가 아니라면 어느 시점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자녀가 결혼 안 하는데 부모가 설득해서 결혼한 자녀는 요즘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 자녀가 어느 날 갑자기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겠지만 부모가 어떤 사람을 소개해서 결혼하라고
설득해서 결혼하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기다리면 스스로 하겠지요
제가 실제로 한동안 비혼주의자였던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그 어떤 말씀을 하셔도 생각의 변화가 없었어요.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분명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저는 결혼해서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바뀌었던 계기는 남편이었어요.
작성자님의 따님분들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결혼 생각이 들 만큼 좋은 분을 만나게 되면 분명히 생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다 제 짝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작성자님의 따님분들은 짝을 만나지 못했기에 결혼 생각이 없는 것일 것 같아요.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따님분들에게 시간을 줘보세요.
마음 잘 맞는 사람 만나면 작성자님이 뜯어말리셔도 결혼한다고 할거에요.
자녀분들 문제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클 것 같아요.
요즘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청년들에게는 더더욱이요.
돈 쓸 일은 많은데 4대 보험과 세금 때면 남는 것도 없고 물가는 점점 오르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결혼을 생각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좋은 사람과 혼인 신고해서 같이 살 생각은 있지만 결혼식 자체는 못 하겠더라고요. (요즘 결혼식 기본 비용이 2,000만원이라고 하네요..)
자녀분의 생각을 조금 이해해 주며 살다 보면 자녀분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생각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정말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주면 됩니다 결혼 안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돌려놓을 만큼 외모도 좋고 성격도 좋고 제력도 좋은 사람을 소개 시켜 주면 결혼 안하겠다는 그런 마음도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그냥 결혼만 하라고 잔소리 하면 더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관심을 끄시는 것도 좋습니다 원래 하라는건 하기싫고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싶은 법 이거든요 반대로 해보세요
제 주변에 그런분 있는데 다 본인이 엄청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자유로운게 좋아도 상대방이 결혼을 원하면 하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다른사람에게는 못느끼는걸 그 사람에게 느낀경우에 많이 결혼하더라규요..시간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