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녀가 결혼을 해서 혹시 부모 곁을 떠날까봐 불안할수록 부모는 자녀에게 더욱 결혼과 연애를 강요한다는 게 일리가 있나요?

아들이나 딸이 연애결혼을 해서 부모 곁을 떠날까봐 겁이 나고 불안할수록 부모는 자녀에게 더 결혼이나 이런 것들을 떠보면서

자녀의 생각을 알아내려고 하거나 자녀가 '결혼 따위 안 한다.'고 할수록 '왜 결혼을 안 해?'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아무래도 자식이 낳는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을 애지중지하고 키우는 사람들도 많긴 합니다. 그러나 자녀를 위해서라도 나이가 들면 부모곁을 떠나는 것이 맞는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 글쎄요, 너무 여러번 꼬아 생각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자녀가 결혼해서 본인들의 곁을 떠날까봐 불안한 부모는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겠네요. 

    만약 그런 부모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굳이 결혼은 하지 말아라’, ‘연애는 OO살 이후에 해라’ 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람들이 같은 행동이나 말을 할 때에도 여러가지 동기가 있을 수 있으니 말씀하신 의도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면서도 일반적인 부분은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