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왜 나한테 맨날 짜증을 낼까?

저는 매일 아침마다 엄마에게 꾸무적거린다고 혼납니다.ㅠ 나름 열심히 움직이는데 혼나서 슬픕니다ㅠ 안 혼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의 짜증은 끌없이님이 잘못해서라기보다는 아침의 긴장된 분위기 때문에 예민하셔서 그런것일수도 있다고봅니다. 전날 준비를 미리 하시고 빠릇하게 움직이신다면 혼나는 횟수는 아마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옷이나 가방이나 필요한 물건을 미리 빼놓으셔셔 다음날 아침에 미리 준비하실수 있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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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엄마에게 매일 혼나는것이

    꾸물댄다고 그런거라면

    행동이 느려서 그런 거네요

    엄마는 학교 지각할까봐

    그러는것 같구요 질문자님은

    빨리한다고 하는데 느린거네요 그러면 20분 빨리 일어나서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하면 엄마가 놀라지

    않을까요 혼나지 말고 20분

    일찍 일어나면 해결될것 같습니다 깔끔하게요

  • 질문해주신 분의 어머니가 아침마다 짜증을 내는 것은

    아마도 그 전날 일하신 것의 피로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지 질문해주신 분을 미워하거나

    싫어해서 그런 것 같지 않을 것입니다.

  • 어머니 입장에서는 아침 시간이 워낙 정신없고 바쁘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마음이 조급해져서 자꾸 소리를 내시는것 같네요 이게 사실 본인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하는건데 옆에서 볼때는 답답해보일수도 있는거라 아예 전날밤에 미리 입을 옷이나 가방을 챙겨두고 아침에는 눈뜨자마자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한두번만 보여드려보세요 그러면 아마 어머니도 마음이 좀 놓이셔서 짜증이 덜하실겁니다.

  •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힘드신가봅니다 밤에 늦게자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든걸까요? 아니면 일어났는데 더 누워있고 싶은걸까요? 바로 일어나려면 의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어머니에게 안 혼날 방법은 발딱 일어나세요

  • 아이고~~~

    저녁에 엄마에게 왜 엄마는 짜증내냐고..나는 그래서 슬프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엄마도 의식하지 못하고 화내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되다보니..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날때, 짜증날때 감정이 표출되더라구요.

    시간이 여유있을 때 조용히 이야기 해보세요.

  • 어른들도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자녀들에게 절대 스트레스를 풀지 말아야 하지만

    어른들 역시 연약할 때가 있으니

    그런 엄마를 조금만 이해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