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추석 단기 알바라지만 너무 하네요

추석에 같이 일하는 단기 알바가 있어요.

20대 대학생인데 일을 너무 얄밉게 하고

약삭빠르고 자기만 챙깁니다.

부점장으로서 일을 시키는데 말도 안 듣고

일하다 중간에 전화오면 전화받으며 나가지를 않나.

청소를 시키면 옆에 비닐이나 냅킨이 보이는데도 그냥 지나갑니다.

도대체 뭘 청소를 하는건지....

그렇다고 출근시간을 지키는 것도 아니면서 퇴근은 칼같이 하네요.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늦은만큼은 더 일하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고작 24 25 26 3일 일하려고 뽑은 사람인데

차라리 없는게 나을 거 같아요.

더 가관인 건 매장에서 손님에게 주문을 받다 말고

전화가 오니 전화받으며 나가는 거에요.

손님도 저희 직원들도 전부 엥~~??

요즘 젊은이들은 다 이런가요?

3일 일하기로 하고 근로계약서도 썼으니 맘대로 짜르지도 못하겠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알바생은 매장에 일하러 온 게 아니라 예능 찍으러 온 빌런이네요!

    주문받다 말고 전화 받으러 튀어나가는 건 백종원 선생님도 뒷목 잡고

    쓰러질 메가톤급 연예인 병이예요

    근로계약서가 아니라 노예계약서라도 찢어 버리고 싶지만, 3일만 버티면

    영원히 안 볼 남남이니까,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는 게 부점장님 멘탈에 이로워요!

    요즘 애들이 다 그런 게 아니라 걔가 그냥 우주급 돌연변이일 뿐이니까

    얼른 퇴근 시키고 수주한잔 하며 위안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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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본인의 의무보다는 권리만 따지는 젊은 알바생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돈 버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 단기 알바가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 저는 사장님이 아니라 학생입장이지만 그런 애들이 학교든 사회에서든 늘어나네요.. 다음 알바는 똑똑하고 예의 바른 사람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일단 아쉽지만 추석 연휴 등에는 일손이 귀하기 때문에

    그런 약삭한 사람이지만 3일 동안만 보시면 되니

    고용하시고 다음에는 다시 그 사람을

    재고용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예 요즘 대부분 그래요 완전 철면피가

    많아요,

    요즘 잘못해도 잘못한다 말잘못하면 큰일

    나지요 그놈의 갑질 이라고 신고 당해요

    요즘 그것을 악용 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요즘 가족경영이 인기 있어요.

    안그러면 장사 안하는것이 좋지요.

    그장사 돈으로 이자와 주식 투자하여 생활 하는것이 좋지요.

    을질 하는것 안보고 좋지요

  • 아무리 단기알바이지만 근무중에 정말 급한것도 아닌데 손님을 응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가 왔다는 이유로 전화를 받으러 나가고 무책임한 태도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고 심지어 지각도 하면서

    업무에 성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더라도 기본적인 업무 규율이나 손님들에게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고 몇번의 지적을 했음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해고까지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즘 샹각이 없는 애들이 많드라고요 그러면 지원을 하지 말지 저렇게 할꺼면서 참 답닺한사람들 많습니다 저런 애들은 사전에 계약할때 잘써야합니다 저런짓하면 돈 안준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