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냥한메뚜기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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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석 단기 알바라지만 너무 하네요
추석에 같이 일하는 단기 알바가 있어요.
20대 대학생인데 일을 너무 얄밉게 하고
약삭빠르고 자기만 챙깁니다.
부점장으로서 일을 시키는데 말도 안 듣고
일하다 중간에 전화오면 전화받으며 나가지를 않나.
청소를 시키면 옆에 비닐이나 냅킨이 보이는데도 그냥 지나갑니다.
도대체 뭘 청소를 하는건지....
그렇다고 출근시간을 지키는 것도 아니면서 퇴근은 칼같이 하네요.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늦은만큼은 더 일하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고작 24 25 26 3일 일하려고 뽑은 사람인데
차라리 없는게 나을 거 같아요.
더 가관인 건 매장에서 손님에게 주문을 받다 말고
전화가 오니 전화받으며 나가는 거에요.
손님도 저희 직원들도 전부 엥~~??
요즘 젊은이들은 다 이런가요?
3일 일하기로 하고 근로계약서도 썼으니 맘대로 짜르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