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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똘똘한부자

한참똘똘한부자

고양이가 제가 침대에 누워있을때면?

얼굴에 가까이 다가와서 입이랑 다른 모든냄새를 맡아요

글구 그르릉대고 막 비벼요 손갖다대면 막 자기 얼굴 박치기하면서 제 얼굴 냄새랑 입냄새가 좋아서 그런가요?

한동안 제옆에붙어있고 막 계속 혼자 그르릉대요

반갑다는소리일까요?

두번째로 궁금한건 고양이가 항문을 갖다대는건 뭘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고양이가 얼굴과 입 냄새를 맡고 몸을 비비는 행동은 애정과 신뢰를 표현하는 방식이며, 자신의 체취를 묻혀 소유권을 표시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것입니다. 그르릉거리는 소리와 머리를 부딪치는 행동 또한 편안함과 강한 친밀감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항문을 보여주는 행위는 무방비 상태인 자신을 드러내는 것으로, 상대를 매우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고양이 세계에서는 자연스러운 인사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