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자 거지 가난뱅이 도움 (경제생활)
질문 1 : 저희 아빠 문단과 ㅈㄱ형님 문단을 봤을때는 솔직히 돈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한테 도와야 되는거 맞죠?
질문 2 : 저랑 가난한 아는 형들은 돈이 솔직히 부담되는데, 아빠 말대로 돈 더내야 되나요? 아니면 이ㅈㄱ 형 말대로 도와주는게 착한건가요?
저는 자산이 1200만원 돈이 있습니다. 엄마는 1억 자산 (9000만원 땅 + 1000만원 돈) 있습니다. 아빠는 6억짜리 매매 집 서울 구형 아파트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아빠가 단일명의 6억이지만, 지분은 아빠 4.5억, 엄마 1.5억, 즉 3:1 지분 입니다. 엄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고 저는 이도저도 아닌 9개분야 덕후인데 그중에 2분야 덕질이 바로 철도와 부동산에 해당 합니다.
아빠는 엄마꺼와 제꺼 음식을 막 뺏어먹고 도와줄 궁리는 안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빠 음식은 저희가 먹으면 막 뭐라 하구요.
아빠는 집이 있으면서 엄마한테랑 저한테 돈욕심이 많고 아주 구두쇠 입니다. 리모델링 안한 00년식 아파트고 벽지 바닥지 는 2008년에 이사와서 부터 계속 그대로 17년간 계속 그대로며, 인테리어는 발전이 없습니다.
아빠 부자 : 어제 오후 6시에 2008년식 구형 에어컨이 고장 났습니다. 아빠는 돈을 3분의 1씩 각출 하라며 주장을 하네요. 저랑 엄마는 가난 한데도요.
ㅈㄱ형님 거지 : 제 아는 장애인 정신과 형이 2명 있는데 박ㅈㅁ 형과 이ㅈㄱ 형이구요. 걔네 둘은 저보다도 가난하고 기초 수급자에 빚쟁이 입니다. 그 중에서 이ㅈㄱ 형님이 저보고 뭐 사달라고 그러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도와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건 도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인 자산이 적거나 부담이 된다면 무리하지 않는 게 맞고,
도움을 주더라도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겠어요.
아버지와의 관계도 중요하니, 감정 상하지 않게 대화로 해결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결국, 도움은 강요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니까,
상황에 맞게 적절히 판단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의 핵심이 무엇인지
조금 엣갈리기는 합니다만
부모님의 경제 사정에 대해서는
자녀분께서 너무 관여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양육으로 성장한것만 해도
감사할일이라고 생각하며
부모님을 노후에 모실것도 아니면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스스로 독립을 빨리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