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체중이나 반복 충격이 있습니다.
체중이 높을수록 발 외측에 압력이 집중됩니다.
그로 인해 러닝시 충격이 누적되면 통증 유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근막이 외측으로 당겨지며 염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족저근막염은 뒤꿈치족에 오지만 외측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러닝화 문제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러닝화의 외측 지지력 부족과 플레이트 없는 디자인이 발의 외측 안정정을 저하 시켜 과부하가 유발됐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즉시 휴식을 하시고 약 15분 정도 아이싱으로 염증 완화하세요.
압박 붕대 사용과 테이핑 등으로 외측 비골근과 족저근만 부위를 안정화시켜서 추가 손상을 방지하세요.
러닝 방식의 수정도 필요해 보입니다.
큰 보폭은 외측 충격을 증가시키기에 보폭을 다소 줄여 보세요.
발목 강화 운동을 해주세요.
발가락으로 수건을 끌거나 발목 바깥쪽으로 젖히는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장비도 교체가 필요합니다.
외측 지지력이 높은 러닝화로 교체하거나 맞춤형 인솔 사용으로 발 아치 지지를 통해 외측 압력을 분산해 주세요.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관리도 필요합니다.
수영이나 사이클 등 저충격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종아리 외측과 족저근막에 폼롤러로 마사지를 해주어 긴장을 완화시켜 주세요.
증상이 3주 이상 지속시에는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부주상골과 근막 상태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스포츠 클리닉을 방문하여 러인 폼 분석과 발 압력 분포 측정도 권장합니다.
전문가들의 손길이 필요하면 받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