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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표범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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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시 발바닥 외측부 통증에 관한 문의

러닝을 뛰면 3분? 4분 쯤 지나자마자 사진의 빨갛게 표시한 부위와 같이 외측부에 통증이 생깁니다.

타오르는 것 같은 작열감과 지압봉 같은 것으로 꽉 누르고 있는 것 같은 통증이 옵니다.

러닝화는 착용한 상태였고 플레이트는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러한 통증의 사유가 과도하게 높은 체중과 부주상골 증후군 족저근막염 이런 것과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유 때문 인것인지, 그 외 사유가 있다면 설명하여주시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설명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용한문어80

    조용한문어80

    의료 쪽에 질문드려야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다만 제 경험에 의하면 아치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발바닥 보면 움푹 파여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이게 잘못된 걸음이나 습관으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정형외과에서 염증치료 받았었어요.

  •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체중이나 반복 충격이 있습니다.

    체중이 높을수록 발 외측에 압력이 집중됩니다.

    그로 인해 러닝시 충격이 누적되면 통증 유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근막이 외측으로 당겨지며 염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족저근막염은 뒤꿈치족에 오지만 외측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러닝화 문제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러닝화의 외측 지지력 부족과 플레이트 없는 디자인이 발의 외측 안정정을 저하 시켜 과부하가 유발됐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즉시 휴식을 하시고 약 15분 정도 아이싱으로 염증 완화하세요.

    압박 붕대 사용과 테이핑 등으로 외측 비골근과 족저근만 부위를 안정화시켜서 추가 손상을 방지하세요.

    러닝 방식의 수정도 필요해 보입니다.

    큰 보폭은 외측 충격을 증가시키기에 보폭을 다소 줄여 보세요.

    발목 강화 운동을 해주세요.

    발가락으로 수건을 끌거나 발목 바깥쪽으로 젖히는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장비도 교체가 필요합니다.

    외측 지지력이 높은 러닝화로 교체하거나 맞춤형 인솔 사용으로 발 아치 지지를 통해 외측 압력을 분산해 주세요.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관리도 필요합니다.

    수영이나 사이클 등 저충격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종아리 외측과 족저근막에 폼롤러로 마사지를 해주어 긴장을 완화시켜 주세요.

    증상이 3주 이상 지속시에는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부주상골과 근막 상태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스포츠 클리닉을 방문하여 러인 폼 분석과 발 압력 분포 측정도 권장합니다.

    전문가들의 손길이 필요하면 받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