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성이 떨어지는것같아 고민입니다

현재 6명정도 무리안에 들어가있는 여학생입니다 매일매일 항상 느끼는게 저는 사회성, 즉 남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것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지금 친한 6명은 괜찮은것 같은데 , 다른 반친구들이 다가올때가 있잖아요? 저희는 20명정도라 다른반에 비해선 학생수도 적은편이고 해서 평소 같은 무리가 아닌친구들도 저에게 자주 말을 걸어오는데 그때마다 제가 말을하면 그 친구들은 어색한 웃음, 그런반응같은걸 해주는게 보입니다. 제가 기계같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고치려고 좀 더 세부적으로 칭찬하고 자주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티키타카도 아슬아슬하고 리액션도 진짜 못하고 그냥 최악이니까 어색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저는 항상 할말없어서 와? 진짜?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생각해둔 여러 선택지에서 꺼내서 리액션하고 끝입니다ㅠ 얘들이 착해서 그런지 자주 말을 걸어주는데 할때마다 제가 그런식이니 얘들도 민망할거같고 저도 너무 미안해요ㅠ 안친한 친구들과의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법, 혹은 제 기계같은 리액션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은 남들에게 잘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기계같다, 썰렁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이 느릿하고 표정이 무표정한 경우가 많고, 상황에 따라 빨리 대처하는 재치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천성적으로 낯을 심하게 가리고 성격이 유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소울리스'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죠.

    이런 사람들이 흔히 남을 웃기려고 농담을 해도 대부분 분위기가 썰렁해 지게 마련입니다.

    이런 것은 대부분 천성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에 고치려면 아주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너무 무리하게 남들을 웃기려고 괜히 썰렁한 농담을 자꾸 한다거나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차라리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남에게 잘 맞춰주는 쪽으로 캐릭터를 잡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분위기를 말빨로 주도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는 못할거 같고, 그냥 진중하게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컨셉으로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 스스로 사회성 없다고 인정하면 더욱더 사람 관계 하는게 어려울 수 있으니 배우고 경험하는 것으로 빋아들이고 대화 하는데 리액션 등 제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 없애는게 최우선입니다. 사람 성향은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머리 속으로 인식 하더라도 긴장 풀리면 원래 감정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회성 부족한 사럼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데 질문자님 잘 알고 있으니 차라리 친구들한테 내가 표현하는게 약하고 못하니까 이해 해달라고 먼저 말하고 대화하면 부담 줄면서 서서히 표현 하는게 늘어 납니다. 아이들 착해서 말 계속 걸어주는것도 있겠지만 질믄자님 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호응 해주기 때문에 말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도 있을겁니다.

  • 리액션도 고민이시군요.

    그런거 좀 유튜브에서 성격좋은 아이돌 뭐 이런거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 말하는 톤을 좀 비스무리하게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