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저녁에는 많이 쌀쌀해졌는데 옷차림은 어떻게 코디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저녁에는 많이 쌀쌀해졌네요 가을이 오지않을 것만 같았는데 어느순간 왔네요 올해 유행하는 컬러나 유행하는 코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저녁 공기가 급격히 쌀쌀해지는 시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정말 이상적입니다. 낮 도안에는 가벼운 코튼 셔츠나 얇은 니트를 착용하고, 기온이 뚝 떨어지는 저녁에 대비해서 보온성과 멋을 모두 살려주는 스웨이드 재킷이나 클래식한 레더재킷, 여유로운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을 걸치는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올가을 트렌드 컬러는 따뜻하고 차분한 깊이감을 주는 모카 브라운과 그윽한 올리브 그린, 고혹적인 버건디가 중심을 이루며, 여기에 부드러운 생기를 불어넣는 버터 옐로우나 오프화이트를 이너로 받쳐 입으면 부담 없이 세련된 톤온톤 무드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촉감이 살아 있는 빈티지 스웨이트 아우터에 깔끔한 스트레이트 데님이나 와이드 슬랙스를 믹스매치하는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는 늦은 저녁에는 얇은 머플러나 가디건을 어깨에 가볍게 걸쳐 실용적인 보온성과 감각적인 실루엣을 함께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보상으로 52.9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요즘처럼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고 저녁에는 쌀쌀한 시기에는 얇은 이너에 가벼운 아우터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코디가 가장 활용도가 높은데요, 올해 가을에는 브라운, 버건디 같은 클래식한 가을색에 올리브 그린이나 플럼, 퍼플 같은 깊은 색감이 함께 유행하고 있고 블랙이나 버터화이트처럼 기본색을 활용한 스타일도 많이 찾는 편입니다.

    특히 버건디 니트에 아이보리나 크림색 팬츠 또는 브라운 재킷과 청바지 또는 올리브 그린 아우터와 블랙이너 처럼 색상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넣어주면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가을 느낌을 내기 좋습니다. 아우터는 바람박이 느낌의 재킷이나 트렌치코트처럼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디자인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의 청바지나 검정 팬츠에 버건디 니트나 올리브색 재킷 하나만 추가하는 방법으로 편안한 가을 룩 완성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