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욕실 타일 줄눈의 곰팡이와 물때 락스로도 해결이 안될때 어떻게 하나요?

락스를 휴지에 적셔 올려두는 방식도 써봤는데 며칠이 지나면 다시 바로 올라옵니다. 근본적인 곰팡이를 뿌리 뽑을 방법이 있을까요? 줄눈 코팅제라는 제품을 써볼까 하는데 코팅제 시공 전 줄눈의 오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생활속 꿀팁 공유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락스를 써도 곰팡이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는 타일 줄눈인 백시멘트 내부 깊숙이 파고든 곰팡이의 뿌리가 완전히 박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백시멘트는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은 다공정 재질이라 액체 형태의 락스 성분이 안쪽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줄눈 코팅제를 시공하기 전에는 오염원을 완벽히 제거해야 하므로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걸쭉하게 개어 반죽 형태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탄산소다 반죽을 오염된 줄눈에 두껍게 바르고 랩을 씌워 두면 발생하는 강한 산소 거품이 백시멘트 기공 속 곰팡이 유기물을 파괴합니다. 몇 시간 후 빳빳한 솔로 줄눈을 강하게 문질러 박질된 오염물을 긁어내고 뜨거운 물로 헹구면 표면과 내부의 때가 깔끔하게 씻겨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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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화장실 줄눈같은경우에는 전문업체가 가장빠르고 확실할거에요!! 

    가격대비 전문적이라 엄청 만족스러울겁니다 

    당근에 줄눈업체 검색하면 빠르고 가격도 잘알아보실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