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통증과 발열을 유발하는 물질인 프로스트글란딘의 생합성을 억제하여 해열진통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타이레놀을 복용한다고해서 면역력과는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염증 반응이 억제되어 외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간에 부담이 되며, 간대사효소가 고갈되면 독성대사체로 전환되어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레놀은 발열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만 복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