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클래식 공연 브이로그, 괜찮을까요?
클래식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니는데, 제가 느꼈던 감동이나 공연장의 분위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브이로그를 찍어볼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 클래식 공연 브이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너무 무겁거나 지루하게 느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또 클래식 공연 특성상 저작권 문제나 촬영에 대한 제약 같은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ㅠㅠ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줄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클래식 브이로그는 아무래도 대중적인 콘텐츠는 아닐 것 같은데, 성공 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많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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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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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클래식 공연 같은경우는 실내에서 촬영을 하는것을 엄격하게 금지 하고 있기 때문에
브이로그는 입장하기 전까지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하는것은 연주자는 물론이고 관객들이게 민폐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