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찰에서 49재 비용 및 작은 추모를 하고 싶은데요...
저번달에 너무나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습니다.
너무 고통스럽게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한 여름날, 시신이 뒤늦게 발견되어 그마저도 온전치 못하여
꽁꽁 싸매져 세상밖에 나왔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얼마전부터 꿈에서 검은형체로 나오더니
오늘은 살아생전 모습으로 꿈에 나오더라구요.
무섭기도 하지만 그냥 마음이 너무 쓰입니다. 그 친구의 마음이 어떨지..
사실 이 꿈을 떠나
소소하게라도... 그 친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유족분들은 재를 완강히 거부하셔서 가족제외)
그 친구의 지인과 저 포함해서
참석인원은 총 2-3명만 해서
절,사찰 49재를 지내주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렇다고 굿당에서 천도재를 올리는것은 비용이 더 비싼것 같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간소하게라도 마지막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
혹시 작은 추모식이라도 사찰에서 할수 있을까요..
100만원-120만원 선에서요..
경기도&서울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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