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시나요?

스트레스 어떻게 풀시나요

확실하면 좋은쪽으로요

저는 소심해서 욕도잘못하고 앞에서는조용히

뒤에서는 화를 삼키는편이라서

스트레스받으면 걍 음식을먹는데

이게 너무과해서 살로가 슬퍼요

책을보자니 집중안되고

밖에 나가자니 혼자나가는 걸 매우싫어하고

다들바빠서 같이못놀고..에휴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일기를 써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에요. 오늘 하루 속상한 일들, 좋았던 일들 뭐가 되었든 글로 적어보고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으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나만 보니까 편하게 쓸 수도 있구요.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걱정이나 복잡한 생각을 비우기 좋았어요!

  • 생각 정리를 머리로만 말고 글로 풀어쓰면 되게 좋더라구요

    누구한테 말하는 것도 좋지만 귀찮을 때가 있고 또 남 욕하는 것 같고 괜히 말하고싶지 않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손으로든 핸드폰으로든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내가 지금 뭐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고 무슨 상황에 있는지를 쓰면 전 좀 풀리더라구요 ㅎ

  •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주로 먹는걸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예전에는 퇴근하고 혼자 뭐 시켜먹고 그러는게 낙이었던 것 같아요 하하

  • 저는 혼자 서울 여행(?)을 가서 좀 강 바람이나 경치 보면서 걷습니다

    그냥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건축물, 도시 인테리어 보는 것도 재밌어서 행복해집니다

    어딜가든 근처에 한강 공원이 있으니 책 가지고 가거나 지하철에서 빌려서 미니 돗자리 가지고 가서 한강에서 낮잠 때립니다 글이 안읽힌다 싶으면 노래 듣거나 아이패드로 넷플릭스 보고요

    맛집이나 베이커리 디저트 베버리지 맛집 돌아서 가격 10000원대 소비로. 정해놓고 싹 돕니다

    그리고 집에서 출발할 땐 목적지 정하지 않고 지하철 타서 서울 내에 있는 호선이나 역에서 기분내키는대로 랜덤으로 탑니다 어디든 공원은 있고 어디든 대한민국 최대 도시화는 되어 있는 게 보장됐으니까요

  •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만들기를 하던가 물고기를 키우면서 힐링하기도 하고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구요ㅎㅎ

  • 저도 진짜 타지역에 와서 친구도 없고 짜증났을때 그녕 아무생각없이 백화점이나 목욕탕자주가요!!

    백화점 가서 물건 안사도 그냥 새로들어온거나 주변에서 아아먹으면서 시간보내거나 목욕탕가서 2시간정도 있다가 나오는 편이에요ㅎㅎ

  • 저는 공책으로 그 사람 욕 해요~ 저주 하고!!!

    저도 딱히 푸는 방법이 공책에 욕 말고는 없네요 ㅠㅠ

    아님 샤워하거나…. 엄마한테 뒷담까거나 그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