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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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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NC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 트레이드는 어느팀이 더 유리할까요?

기아타이거즈와 엔시다이노스와 3:3 트레이드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아는 주전급 2명을 보냈는데 어느 팀이 더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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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이번 기아와 NC의 3:3 트레이드를 봤을 때

    단기적으로는 NC가 조금 더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NC는 즉시 전력감을 얻었으며 기아는 불펜 강화와 미래 내야진을 확보했습니다.

    관건은 김시훈, 한재승의 불펜 활약 여부와 최원준 선수의 반등 가능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잠재력 있는것은 키아타이거즈인데 지금만 놓고보면은 엔시다이노스인거 같아요 그이유는 키아타이거즈는 잇몸야구를 하고있고 선수들이 잘 뛰고있는데 엔시다이노스로 가진것이고 엔시다이소스는 하위팀에서 선수를 보낸것이라 올해보다는 내년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누가더 이득인것을 보려면 몇년 봐야 알꺼 같아요

  • 기아가 좀 더 유리한 트레이드라고 봐요 최원준이 올해 성적이 아쉽긴 했지만 여전히 좋은 투수고 이우성도 젊은 유망주거든요 홍종표는 백업이긴 하지만 쓸만하구요 NC에서 온 선수들 중에서는 김시훈이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한재승은 부상이 많았고 정현창도 아직 검증이 안됐잖아요 기아 입장에서는 젊은 피를 수혈받으면서도 즉시 전력감소는 크지 않을듯해요 NC는 당장 전력보강은 됐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쉬운 거래가 될 수도 있겠네요

  • 기아와 엔씨가 트레이드를 했나 보군요.

    이런 트레이드를 해서 당장 누가 잘했니 못했니 보다는 몇년의 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판가름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아가 주전급을 보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유불리를 따지기느 ㄴ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