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감자싹에는 알칼로이드 독성 물질이 있습니다. 감자 싹이 난 부분을 잘라서 섭취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섭취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그널잡스_SignalJobs입니다.

감자 참 좋은 농작물이죠. 우리 식단에 항상 필요한 식재료입니다.

감자에 싹이 난 경우에는 가급적 도려내시고 드시지 마세요. 감자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독성 화합물이 들어있는데,

이 가운데 솔라닌과 차코닌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해당 물질은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가 나오겠죠?

감자의 싹이 돋는 부분에는 솔라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솔라닌이 싹이 나거나 감자외면의 빛깔을 푸르게 만들어요.

한마디로 싹이 난 부분의 성분이 독성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걸 괜히 드시는 것 보다는 안 드시는 것이 좋으시겠죠???

무엇이든지 검증이 된 하지 말라는 것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감자에 싹이 난 곳은 깔끔히 도려내시던가

그 상태로는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그널잡스 #감자싹 #감자싹독성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감자는 싹이 나면 싹에 솔라닌이라는 독성성분이 있어서 아린맛이 나면서 구토와 현기증, 두통, 식중독을 유발한답니다.

솔라닌은 열에 익혀도 사라지지않는데 감자의 싹뿐만아니라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에도 솔라닌이 있어요. 싹이 났다고 버릴필요는 없어요. 감자싹을 깊숙히 도려내고 요리해서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