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는데 다들 어떤 마음으로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든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라왔는데 저는 나이를 먹어도 어릴때와 크게 생각이 달라지지 않고

뭔가 생각은 어린데 몸만 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각이나 어릴 때의 마음이 많이 달라지셨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실 나이를 먹어도 생각이 크게 변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큰틀에서는 생각변화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 나이를 먹는다고 어릴적 생각과 완전히 변화지는 않습니다 어릴적 생활 습관등이 몸에 배어있기때문에 그리 쉽게 변화지는않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를 먹어서 철이든다는이야기는 생각보다는 내가 무엇을할때 생각을하게 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어릴적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무엇을할때 쉽게하지못하는것일뿐이라고 생각되네요.책임져야할 가족이 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 비슷한 것 같아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어렸을 때와 지금을 생각해보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은 기분이지만,

    살아오면서 보아온 것들 경험해온 것들을 기반으로 "지식"이라는 것은 생겨서 거기에 맞는 "대처"는 가능하게 된 것 같아요.

  • 나이에 맞게 생각도 어느정도 맞아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감정 소통은 경험이 되고 여러가지 시련이 찾아오고 버텨내면서 생각 자체가 많이 넓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면서 가장으로 의무와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나 보다는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다 보니 그에 맞게 생각도 나이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절대 변화지 않는 성향도 계속 가지고 갑니다.

  • 나이를 먹어도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향은 바뀌지 않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내가 이렇게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구나 하지 말아야겠다등의 학습은 가능하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나이가 들면 조금이나마 세상에 섞여서 사는데 무리가 없는 사람이 되는데요.

    그정도만 되면 정상적으로 살아온겁니다.

    나이먹어서도 자기밖에 모르는 이상한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