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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4.04.15

7세와 5세 아이가 욕심을 못 버리고 싸우는데 그냥 지켜봐야 할까요?

아빠가 각자에게 맞는 장난감을 사왔는데 한 아이는 자기 것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고

한아이는 두 가지 다 마음에 들어서 다 가지려고 합니다.

지켜보는 엄마와 아빠는 답답하고 뭐라고 할 말도 없어요.

이런 경우는 부모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철없는 아이들이라 아무 소리 안하고 있거든요.

전문가 선생님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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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투로인해서그럴수있답니다

    선물을준것에대해자기것을가지게하고지속적으로거부시는

    선물을반납하게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준이 있다면 그대로 따르게 하는것이 좋으며

    다른 아이가 바꾸어줄수 있다면 바꿀수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대로 가도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싸운다면 그 장난감들은 회수 하세요.

    그리고 장난감을 가지고 서로 싸운다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다 라는 것을 단호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엄마,아빠가 장난감을 사왔는데 마음이 들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것 또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엄마,아빠가 장난감을 사주시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고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아야 함을 인지시켜 주세요.

    더나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라는 것도 함께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들어보고 그 이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아이들 간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야합니다. 이때 중재자가 되어주고, 강요나 비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