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강아지는 차를 타면 불안을 느끼는것 같아요.

우리집강아지는 차를 타면 많이 불안해 하는것 같아요.어떻게 하면 불안을 잠재울수 있을까요. 차창문을 열어 주면 조금 낫긴한데. 그것도 바람이 너무쎄서 밖같을 제대로 보지못하니까 창을 열어줄수도 없드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려면 시동이 꺼진 차 안에서 간식을 주며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단계적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이동 중에는 흔들림과 창밖 시선 자극을 줄여주는 전용 카시트나 크레이트를 설치하여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창문을 크게 열면 강풍과 소음이 오히려 강아지의 감각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불안을 악화시키므로 바람이 세게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만 약간 열어 환기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타기 한두 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이지 않아 멀미로 인한 불안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하여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페로몬 스프레이를 차 내부에 미리 뿌려두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적절한 멀미약을 처방받아 먹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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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차를 탈때 불안해하는 강아지는 멀미와 차량 자체에 대한 불안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창문을 크게 여는 것보다는 안전벨트나 이동장으로 고정하고 차량 내부를 시원하고 조용하게 유지해 주세요. 처음에는 시동만 켠채 간식 주기 -> 집 주변 짧은 거리- >조금씩 거리 늘리기처럼 단계적으로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침 흘림. 구토까지 있다면 멀미 가능성도 있어 수의사와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