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생활 하면서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혼나봤나요
회사 직원들 다 있는 단톡방에서 엉청 혼났습니다. 혼난 이유는 해야하는 업무를 안했기 때문입니다회사에서는 업무 중 폰이 금지 되있는데 저는 업무를 해야하는 날 폰을 하지도 않았는데 하지말라고 억울하게 꼽 먹었습니다 업무는 휴대폰으로 해야하는데 윗사람끼리 말을 안 맞추고 업무를 줬는데 제 잘못이 맞긴 하지만 솔직히 이 업무를 해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은 제 잘못이 큰건가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난 직장이 아닌, 대학원생 시절때, 선배가 나한테 그렇게 대했습니다.
그것도 화풀이였어요.
내리갈굼이라고 해서, 박사과정 선배가 석사2년차 선배들을 갈구니까,
선배가 나한테 갈구길...
[ 너 X층에 우리 랩실 애기가 퍼지면 너의 입을 찢어놓는다!!! ]
질문자 님의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모두 모여있는 단톡방에 공개적으로 지적을 당했다는건 어느 누구라도 억울하고 창피하고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회생활과 업무에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잘 털어내야 회사생활에 적응을하고 점점 영양분 많은 땅이 될겁니다 아마 본보기로 직원들 모두한테 지적하는 얘기일겁니다 그 사이에서 작성자님이 업무를 하지 못했단 꼬투리가 잡혔고 흔히 말하는 명분이 생긴걸수 있습니다 남의 돈 먹기가 분명 쉽지 않을테고 겨우 이런일에 좌절하다보면 더이상 성장하는것도 어려워질거에요 오늘일은 집에 귀가하기전에 현관앞에 툭툭 털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해보세요
힘내세요
공개적으로 혼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입니다. 업무 지시가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은 윗사람의 책임도 있지만,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업무가 명확하지 않을 때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면 이런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억울한 감정은 풀기 위해 상사와 차분히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