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뚝배기 그릇은 제대로 설겆이를 안하면 그 안에 퐁퐁이랑 이런게 다 그대로 나온다는데 진짜인가요?
뚝배기 그릇을 제대로 설거하지 않으면 세제 잔여물이 남아서 퐁퐁 같은 세제 성분이 그대로 나올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특히 뜨거운 음식 먹을 때 그런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퐁퐁을 제가 먹는거라고 하더라고요.근데 그게 식당에서는 뚝배기를 해장한다고 아 시원하다 하면서 자주 먹잖아요 ㅎㅎ;;;찝찝하네옇ㅎ 그래서 화장실가고 배아팠었나;; 설거지 방법이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뚝배기 그릇은 제대로 설거지를 하더라도 세계 찌꺼기가 공기층이 흡수되어 나중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돌솥밥도 스텐레스로 한 곳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인체 해롭다고 하니 사용하지 않은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도 이런 것을 알고 세제 대신 밀가루로 많이 설거지를 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씻지 않으면 세제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죠~ 그 사이사이 구멍에 뽕뽕 들어갈 순 있다고 해요 ㅎㅎ
뜨거운 물과 충분한 헹굼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ㅎㅎ 그런데 식당도 대충 하면 그럴 수 있어요 ㅎ 만약 식당에서 먹고 그런 증상 나타나면 식중독으로 고발해야죠 ㅠㅠ
뚝배기는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아서 일반 주방 세제를 사용하면 세제 성분이 그 사이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물로 오래 헹궈도 뚝배기 안에 세제가 남아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세제 성분(계면활성제)이 뚝배기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런 잔여물은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가열할 때 음식에 섞여 나올 수 있어서, 자주 먹다 보면 면역 기능 저하나 점막 손상 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해장국 같은 걸 먹을 때 세제 맛이 느껴지거나 배가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 뚝배기 세척이 제대로 안 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뚝배기는 세제 대신 베이킹소다, 쌀뜨물, 밀가루, 구연산 같은 천연 재료로 닦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뚝배기에 물과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이거나, 쌀뜨물로 한 번 끓인 뒤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내면 세균이나 냄새, 기름기까지 잘 제거됩니다. 오래된 얼룩이나 냄새가 심할 땐 밀가루로 문지르거나 구연산을 섞어 써도 효과가 좋아요. 세제는 되도록 쓰지 않고, 사용했다면 여러 번 충분히 헹구고 잘 말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뚝배기를 더 건강하게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옹기로 김치보관할 수 있는 이유가, 자그마한 공기통로가 있어서 그런데요.
->다공성 재질이라고 합니다.
이런 구멍으로 물을 흡수하는데요, 최대한 빨리 설거지 하시거나, 베이킹소다 등으로 닦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