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길거리나 공항, 관광지에서 보는 환전소(사설 환전소)는 주로 환율 차익(스프레드)와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올립니다. 환전소는 외화를 살 때의 가격(매입율)과 외화를 팔 때의 가격(매도율) 사이의 차이를 통해 이익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환전소에서 1달러를 살 때는 1,400원(매도율)
1달러를 팔 때는 1,350원(매입율)
이 경우 환전소는 50원의 차익을 얻게 됩니다.
이 차익이 곧 수익입니다.
추가적으로, 일부 환전소는 소액 환전일 때 소정의 수수료를 별도로 부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광객 상대 환전소들은 경쟁이 치열해서 보통 환율 차익만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