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랑은 손절이 맞나요? 잘 모르갰어요..

아니 제가 저번 수능때 너무 긴장해서 밀려써서 국어 수학이 9등급이 떴는데 (9모가 3431123이였음)이여서 수능 망하고 수시로 납치 당했는데 대구 사립대 중에 하나 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제 목표를 못이룬거 같으니까 막 밤 세가면서 서울쪽 대학 수시 논술 준비하고있는데 아는 동생이 전화 와서 받아보니까 걍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통화 막바지에 제가 대학 이제 대구에서 안다녀서 대구에서 너 볼수 없고 아마 다른 지역에서 봐야한다 하니까 하는말이 뭔 다른 지역이냐 대구애서 걍 대학 다녀라 어차피 서울쪽 못가니까 걍 대구에서 대학 다니라 하는거예요 아니 제가 밤새가면서 논술 준비해는데 이런 소리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 동생은 제가 디엠 보내도 걍 읽씹이나 안읽씹합니다 그리고 또한 전에도 이런씩으로 저 긁었는데 참다가 이제 안될거같은데 이런 일로 손절하는게 맞나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 이전에도 거슬리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서 그 말을 그렇게 안 좋게 들으시는 건지까진

    모르겠어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되면 손절하세요.

    근데 별 생각없이 그냥 대구에 없음 못보겠다고 할 수도 있긴하죠. 서울 대학을 가려고 하는걸 아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지금 본인이 너무 예민해져있고 대학준비하는게 워낙 힘드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 꼭 합격하십쇼

  • 그친구가 어떤의도이건 본인외에는 모르지만 

    글 쓴 당사자님이 불편한 마음이 지금뿐만아니라 몇번 든 상태이면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은 시간동안 더 행복하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아요 

    뽜이팅 하세요 저는 응원할게요^^

  • 끊어낼 인연은 끝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롭지 않은 관례는 빠른 손절이 답이에요.

    하지만 현재의 내 선택이 어때도 미래에 가서 후회해선 안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