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주된 화상 흉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일하다 손등에 표재성 2도 화상을 입었는데, 처음엔 별로 심하지 않은 것 같아서 병원에 가지 않다가 상처 주변에 접촉성 피부염이 생겨 일주일 후쯤 피부과에 내원했습니다.
2주 후엔 화상 가장 중앙 부분 제외하고 상처가 다 닫혔고, 그 부분은 하얗게 덮였지만 물이 닿으면 살짝 따가운 정도로 아문 상태였습니다. 직업 특성상 손에 물이 안 닿을 수는 없어서 아무는 속도가 좀 늦었고요.
3주차에 피부과에서 이제 그만 와도 괜찮고 드레싱만 자주 갈아주면 된다고 하셔서, 4주차인 지금까지 물에 많이 젖었을 때마다 일 1~2회 정도 상처를 물로 가볍게 씻어낸 후 바세린+하이드로밴드+종이테이프로 드레싱을 갈아주었습니다.
아프진 않고 상처도 완전히 닫혀서 대부분 원래 피부색과 비슷해졌는데, 늦게 아물었던 중앙 부분만 빨간 점 같은 것들이 생겼습니다. 만져보면 평평하고 두껍게 아물진 않았는데요. 제가 처음에 병원을 늦게 가기도 했고 일하느라 손에 물도 계속 닿으니까 혹시나 흉터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드레싱은 계속 할 건데, 흉터 관리로 병원을 간다면 언제쯤부터 가야 할까요? 또 화상 전문 병원과 흉터 전문 피부과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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