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가 보면 훈육과 달램 어떤 게 좋을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훈육과 달램 중에 고민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게 되는데오 이럴 경ㅇ.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참 궁금합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는 훈육과 달램 중 하나만 필요한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둘 다 균형 있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너무 올라온 순간에는 먼저 달래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진정된 뒤에 왜 안되는 행동인지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울고 화난 상태에서 바로 혼내게 되면 감정만 더 커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반대로 무조건 더 받아주기만 하면 아이가 경계를 배우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속상했구나, 때리는 건 안된다고 공감과 기준을 함께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부모도 항상 완벽하게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 번 실수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결국 반복되는 태도와 안정감 속에 감정 조절을 배워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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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육아 하다 보면 훈육과 달램 이라는 딜레마로 혼동.혼란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정말 아파함이 크고 보챔이 크다 라면 그때는 달램이 필요로 하지만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울음을 터뜨린다 라면

    우선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울음이 어느 정도 잦아들고 아이가 진정 되어졌다 라면 그때 훈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지도를 할 때에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지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를 지도할 때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며

    사실상 둘다 아이에게 필요하기는 합니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그러는 건지 상황을 보셔야 해요.

    아이가 넘어져서 아파서 울거나

    물건을 잃어버려서 속상해서 울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럴때에는 울지말라고 단호히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그때는 속상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면서

    달래주시는 게 필요하구요

    그런 경우가 아닌, 아이가 화가나서 물건을 던졌거나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괴롭힘이 있을때는

    바로 단호하게 "그러면 안돼"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당연히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왜 화가나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신 후에

    화나갔을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지만

    "화가나도 그런 행동은 안되는거야"

    라고 정확히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한테 전달을 할때, 너무 감정적이게 목소리를

    높이기 보다는..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셔야 해요.

    목소리가 커질수록, 아이 또한 감정이나 행동이

    같이 커져서 훈육의 효과가 좋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차분하지만 단호한 어투로 일관성 있게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차츰 아이도 조금씩 변화가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래야 아이도 부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됩니다.

    이후에 위험한 행동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왜 안되는지, 왜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과 달램은 둘 중 하나만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함꼐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감정이 너무 올라온 상태에선 먼저 달래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진정된 뒤에 왜 안되는 행동인지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순간 화로 크게 혼내기보다 일관된 기준을 주는 게 아이에게도 더 안정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