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왜 잡거래소처럼 변해 가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서 부동의 1위인 업비트가
최근들어 잡거래소같은 행동을 보이는게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잡거래소가 처음 시도한 상장후 선매도 후매수 체결같은 방법이나
가치도 없는 스캠을 상장시켜 설거지를 해버리거나
특히 최근에도 ICO가부터 논란이 많던 프로젝트를 몇주전부터 상장을 예고하여
장외가를 부풀리기한후 이틀만에 8토막을 내버렸는데
최근들어 대형거래소였던 업비트가 왜이렇게 변질되어가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거래소의 수익구조상 마진거래나, 리스거래, 상장이나, 도둑상장이나
여러가지가 다 수익구조때문입니다. 더 많은 수익을 내고저 하는
지극히 기업적인 생각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주수입원은 여러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래소 런칭된 회사의 관계매출입니다.(코인,상품권,기타 매출)
거래소 상장관련된 수입니다. 가상화폐 상장을 도우고 프리세일등 각종 수입원을 창출합니다.
거래소 전송수수료입니다.
거래소 매매수수료입니다.
현금입출금 수수료입니다.
입출금 관련된 문제해결을 위해 처리비용이 부담됩니다. 이에 대한 수익이 창출됩니다.
이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매매수수료입니다. 이게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빗썸을 운영하고 있는 비티씨코리아의 매출은 43억매출 25억 당기순이익이었습니다.
빗썸을 운영하면서 3300억매출에 4272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당기순이익이 171배이상 치솟았습니다.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를 예를 들어볼까요!
2114억매출에 1093억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엄청난 순이익은 매매수수료 외에 요새는 자체 거래소 코인을 만들어서
이에대한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매출만 생각하는 구조는 개미들의 손실을 확대시킬수
있으니 항상 신중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