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꿩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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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지금도 주식을 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삼전닉스가 최고점 대비해서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도 외국인이 팔고 있다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금 팔아도 이익이 나서 파는건지 궁금하네요. 팔거면 지금보다 높을때 팔았어야 하는게 아닌지 주식의 세계는 어렵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기계적으로 리밸런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기계적으로 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들이 정한 규정에 따라서

    무조건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파는 것이 수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외인들은 현재 삼전, 하이닉스를 통해서 선물, 옵션으로 큰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전, 하이닉스의 비중은 추후에 다시 채우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국민연금이 없기에 대규모 매수 주체가 없다는 것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파는 것은 성장 초기에 매수하여 지금 팔아도 여전히 이익이기 때문에 파는 경우도 있고

    사이드카가 잦았던 많은 들어왔다가 빠지면서 이익을 내는 단타를 했던거로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이 주가가 많이 내렸음에도 매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 투자로 여전히 누적 이익디 큰 상태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고점 통과 우려와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증시 비중을 기계적으로 줄이는 글로벌 패시브 펀드의 자금 이탈과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맞물려서 손절매나 손익 계산보다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는 매도세다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파는 이유는 단순히 주가가 비싸거나 싸서가 아닙니다.

    외국인은 현재 주가보다 향후 수익률과 위험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반도체 업황 전망 , 미국 기술주 흐름 , 환율 , 글로벌 자금 재배분 등이 매도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외국인은 장기간 저가에 매수한 물량이 많아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더라도 여전히 수익 구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은 하나의 투자 주체가 아닙니다.

    장기투자자는 매수하고 단기자금은 매도할 수도 있죠.

    중요한 것은 외국인이 왜 파느냐보다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이익 전망이 유지되는가입니다.

    주가는 과거의 고점이 아니라 미래의 이익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많이 하락했다고 반드시 저평가된 것은 아니며 , 반대로 외국인이 판다고 기업가치가 훼손된 것도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이 코스피 2000-3000 시절에 투자금이 1천조 정도 였습니다

    그러니 코스피 5500 이래도 100프로 이상 수익보고 파는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내내 200조 이상 매도해도 앞으로도 코스피가 더 떨어져도 수익보고 파는 구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