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절차 관련으로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7개월차 근무중인 상황인데 회사 내부에 구조조정 및 팀 이동 등의 잦은 문제로 이게 맞는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와중, 같은 팀 상사분께 이직처를 제안받고 1차 면접까지 본 상황입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면접본 회사의 인사팀에서 합격 여부 및 2차 면접에 대해 안내연락이 올거라고 했는데요, 제 현재 상황은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 구조조정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꾸준히 다닐 생각이었기 때문에 4월 초에 휴가 계획을 잡아두고 비행기 표, 호텔 등 다 결제를 해놓았었거든요..
설 지나고 이직처에서 연락이 오면 이미 2월 말이고, 2차 면접이 붙고나서 합격 여부 결정 + 연봉 협상 + 근무가능한 날짜 협의를 하고나면 3월 초쯤 될거라고 예상하는데 이직 하자마자 미리 예정된 휴가가있다고 말하기도 되게 난감하고.. 또 완전히 합격여부가 결정된 다음에야 재직중인 회사에 퇴사를 말씀드려야될거같은데 그렇게되면 인수인계 기간도 2-3주는 필요하다고 생각이들어서요..! 이럴 경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거같은지 의견과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저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면 4월 휴가 다녀온 후 깔끔하게 이직하고싶은데 이직하는 회사에서 합격여부 발표 뒤 1달하고도 1-2주뒤에 입사한다고하면 받아들여질지 너무 걱정이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이직을 많이 해본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려 답변드립니다.
우선은 이직이 완벽히 잘된다는 가정하에
저는 충분히 4월 휴가 다녀온뒤에
입사하는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다보면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기존 회사에는 다음 회사가 빨리 오라한다고 하고
갈 회사에는 그전회사에서 인수인계등으로 늦게 놔준다.
이건 사실 사실이면서도
가장 합리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말마따나
합격하고 연협을 조금 신중히 하다가
최종합격이 되면 그땐
기존회사 인수인계 이야기를 해서
입사일을 최대한 늦추십시오
그건 일단 기본적으로 이해합니다 많은 회사는.
다만 이제 여행이 문제인데
전 여기서 그먄 솔직히 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서로 부담이 없습니다
미리 계획된 여행(웬만하면 어른들이랑 같이 가는 가족여행이라고 살짝 버무려서라도)은 불가피하게 가야한다고
대신 다녀와서 당분간 연차는 안쓰고
빠르게 적응하겠다고 하면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런건 그냥 솔직한게 제일 좋더라고요
참고로 위 내용들 전 다 써봤고
모두 무탈하게 잘 넘어가서 모든 회사들 다 잘 다녔습니다
쫄지마요. 솔직한게 오히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