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다른 포지션을 제안 받아 이직을 할때
안녕하세요.
현재 1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을 받아 이직을 준비해볼까 하는데
기존 회사 퇴직 시 인사팀쪽에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직속 상사에게 말해 결제라인을 지키면서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그건 회사에서 퇴사 통보 방식마다 다릅니다.
다만, 통상적으로는 상사에게 이야기 후 인사팀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직속 상사에게 보고하여 계통을 밟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직을 수리할 권한이 있는 자에게 사직의 의사표시를 하여 근로관계를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직속 상사에게 말해 결제라인 지키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이직하는 과정에서 감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하며 충분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어느 쪽으로 말할지는 회사 내의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본인이 판단할 일이고 제3자에게 물어서 답이 나올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형규 노무사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을 받아 이직을 준비해볼까 하는데
기존 회사 퇴직 시 인사팀쪽에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직속 상사에게 말해 결제라인을 지키면서 가는게 맞을까요?-> 사직 관련 문의로 사료되며,
문의하신 경우, 문의사항에 대하여 노동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바는 없음을 알려드리며, 회사 내 취업규칙 등 사규에 의해 정해질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회사 내의 절차를 준수하시어 사직 통보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특별한 내부절차가 없다면 사직의사는 담당 부서 상사분께 제출하여 처리를 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팀에 바로 제출을 하는 경우라도 미리 상사분께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준 노무사입니다.
기존회사 퇴직시 인사팀쪽에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처리기간은 짧아질듯 하나, 인간관계를 고려하신다면 결재라인을 지키시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