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기 전까지 2개월동안 뭘 하면 후회없는 인생 보낼까요?

현재 직장에 이번달로 퇴사하고 이직전까지 2개월의 시간이 아마 마지막 여유이자 백수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후회도 미련도 없고

오히려 힐링되고 자존감회복도 되고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떤 취미, 마인드 등 추천 해주실거 있나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행가거나 집에서 나만의 시간 보내는 거요!

    늦잠 자거나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 하루 오래 보내다가 나중엔 그 패턴이 익숙해져서 버리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1. OTT 보면서 시간 보내기

    2. 취미찾거나 취미 활동하기

    3. 여행 가기

    4. 대청소 혹은 밀린 집안일

    5. 못 만났던 지인이나 친구 만나기

    6. 자격증 공부, 자기 개발

    등등 많이 있지만 보통 1.2.3번 많이 하죠.

    근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흔치 않은 시간이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완벽한 ‘On & Off’ 루틴 만들기: 늦잠을 자더라도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유지해 보세요.

    ​나만을 위한 보상 데이: 그동안 일하느라 미뤄뒀던 평일 낮의 영화 관람, 맛집 탐방, 혹은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의 훌쩍 떠나는 여행을 즐겨보세요. 평일의 여유가 가장 큰 힐링이 됩니다.

    ​‘디톡스’ 마음가짐: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이전 직장의 스트레스를 비워내야 다음 직장에서 더 단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2개월은 공백기가 아니라 다음 도약을 위한 '충전기'입니다.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최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금전적 여유 되신다면 혼자만의 여행을 가보시길바랍니다( 여행가보라는 이유가 또 언제 그렇게 2달이란 시간이 올지 몰라서요)

    져같은경우 2달이란 시간이 있다면

    혼자 여행 다니면서 내마음도 잡고 생각 정리도 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 스페인순례길 같은거 * 추천드려봅니다

    아주 좋은경험이 되실겁니다

    실제로 져는 순례길을 다녀왔는데 좋았습니다

    여유가 없다면 금전여유가 많이 없다면 사찰힐스테이 같은거도 좋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나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겁니다 일어나서 자연의 소리도 들으면서 힐링도 하구요남는시간은 지인만나거나 운동도 좀 하시구요 마음이 건강해야 내자신이 더 단단 해지는 사람이 됩니다

  • 저도 딱 2개월 쉬고 이직해 입사 3개월째이라 반갑네요.

    지나고보니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온전히 쉬지 못한 시간들에 아쉬움이 듭니다. 뭔가를 더 하려고 전전긍긍하기보다 고치고싶은 습관 등을 덜어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한 운동, 산책, 도서관에서 독서 같은 건전한 취미를 가져보시고, 밥도 꼬박 잘 챙겨먹으면서 때때로 보고싶은 얼굴들과 마주앉아 이야기하면 어떠실까요? 일 시작하면 보고싶어도 잘 안 되더라고요. 충만한 휴식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