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공전하면서 일정한 궤도로 도는게 아니라 궤도가 조금씩 바뀐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다른 행성과의 충돌이 일어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과학 다큐에서 보닌깐 지구가 태양을 공전을 할때 궤도가 일정한게 아니라 변화가 있어서 어떤대는 타원형으로 돌고 어떤때는 완전한 구형태로 돌기도 한다고 하던데 이렇게 궤도가 변하는거라면 다른 해성과의 충돌 위험은 없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의 공전궤도가 약간씩 변하게 되는것은 밀란코비치 주기의 변화로 인하여 나타나는데 이는 3가지가 있죠. 첫째로는 이심률의 변화입니다. 지구의 공전 궤도는 완벽한 원이 아닌 타원인데 이로 인해 이심률이 100,000년을 주기로 변하게 됩니다. 이심률이 높아지면 궤도가 타원형에 낮아지면 궤도가 원형에 가까워집니다! 두번째 자전축의 기울기가 변화되는건데 자전축은 현재 23.5도 기울어져 있지만 이것이 41,000년을 주기로 22.1도에서 24.5도 사이로 변하게 합니다. 이에 따라 지구에 미치는 일조량의 변화를 야기시키죠~ 마지막으로 세차운동입니다!세차 운동은 지구의 자전축을 26,000년을 주기로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으로 회전하는 팽이의 움직임과 같으며 계절의 위치가 바뀌게 되며 별자리의 위치도 변화시키게 해 주지요~ 궤도가 달라지더라도 지구와 다른 행성들은 각각 안정한 궤도로 태양을 공전하기에 중력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안정화 되어 이습니다! 밀란코비치 주기로 인해 궤도 변화는 매우 천천히 일어나므로 실질적으로 충돌할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