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얼마 남지 않은 남아인데요
부득이하게 엄마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어요
12개월 중순 쯤부터 엄마와 영상통화 할 때 엄마를 보지 않고
울기만 하는데 엄마한테 서운함을 표현하는 걸까요?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