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만나기 전 부터 평생을 살아오면서 형성된 성격일테니 본인의 성격이든 상대의 성격이든 변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어느 순간 상대의 성격이 변했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것은 성격이 변한 것이 아니고 상대가 많은 것을 내려놓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맞춰주기를, 혹은 상대가 변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그냥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 성격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겼을 때에도 상대에게 무언가 바라기보다는 먼저 상대에게 다가가서 사과하고 대화를 통해 풀어가기 위해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