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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매117
내추럴한매11720.08.11
요즘집안습기 다들어떻게 관리들하세요?

장마라 더하더라구요

요즘비가 넘무와서요
습기제거제를 두개 사서 놓고 외출할때 창문을 열어놓고 가도 눅눅한 습기가 사라지지는 않네요 ㅠㅠㅠ
옷장도 눅눅해서 문을 다 열어놓고가는데
습기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무더위와 함께 장마 시즌이여서 습도가 엄청 나네요

    좋은글이 있어 올립니다 ...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습도까지 높으면 불쾌함, 짜증 등 몸과 마음뿐 아니라 집안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습기관리다. 실내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식중독을 일으키거나 천식, 아토피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장마 시즌이나 여름철 집안을 건강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기, 습기 제거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옷장, 신발장, 주방, 욕실 등은 습기 제거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각 공간별로 습도 조절하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옷장은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장마철에는 집 안 공기 역시 습하기 때문에 환기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문지, 대나무 숯, 녹차 등을 활용해 옷장의 습기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신문지를 한 장씩 접어 옷이나 옷걸이 사이사이 걸어주면 습기 제거는 물론 해충을 방지할 수 있다. 숯을 신문지에 싸서 옷장 구석에 넣어두어도 좋고, 마시고 남은 녹차 티백을 햇빛에 말려 걸어두는 것도 습기 제거 및 탈취에 효과적이다.

    신발장 역시 평소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신문지를 얇게 접어 신발장 바닥에 깔아주거나, 냄새나는 신발에 숯 몇 조각을 넣어두는 것도 습기를 제거하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신발이 비나 땀으로 젖은 경우에는 드라이어로 충분히 말린 후 신문지나 숯 조각을 넣어두면 좋다. 무엇보다 신발 사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습기가 덜 생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햇빛에 바싹 말린 원두 찌꺼기도 습기 제거 및 곰팡이 예방에 도움된다.

    가족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방은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방의 습기 제거는 굵은 소금, 베이킹소다 등을 활용하면 된다. 굵은소금이나 베이킹 소다를 싱크대 구석이나 선반에 두면 소금이 습기를 흡수해 촉촉해진다. 촉촉해진 소금은 전자렌지에 돌려주거나 햇빛에 말려 재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을때 양념통 내용물이 서로 엉기거나 굳어지기 쉽다. 이런 경우 나무 이쑤시개를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변질을 막아준다. 단 이쑤시게를 넣어둘 경우 자주 교체해주어야 한다.

    욕실은 수시로 환기하고 환기가 어렵다면 욕실 내부 물기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 물기 제거만으로도 습기로 인해 생기는 물때 및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킹 소다로 배수구 청소를 자주 하면 습기 제거는 물론 악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초는 천연 항생제 성분이 함유되어 습기와 세균 번식을 막아주고 타일 사이에 초를 발라주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다.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오래 사용 시 산소가 부족해지고 체내 수분까지 빠져나가 피부질환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가능하면 1~2시간 간격으로 켜고 끄기를 반복하면서 사이사이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

    습도 높은 이 시즌에 몸과 마음은 물론 집까지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면서 여름철 건강관리를 해보자.


  • 실내 습도가 60%가 넘으면 곰팡이나 먼지 진드기가 늘어나기 쉬워서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하는데요.

    우선 창문을 열고 실내를 환기해야겠습니다.

    하루에 3번, 창문을 30분씩 열어두고 실내 온도는 22도에서 24도, 습도는 50%가 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은 샤워를 한 후 환풍기를 틀어 놓고 물기를 제거하고요.

    옷장이나 신발장은 신문지나 숯으로 습기제거를 하셔야겠습니다.

    습한 장마철에는 땀이나 물이 묻은 옷이나 젖은 수건 등은 모아두지 않고 바로 바로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땀으로 얼룩진 옷을 세탁기에 돌릴 때에는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달걀 껍데기를 싸서 함께 삶아준다. 세탁한 빨래를 말릴 때에는 건조대에 빨래를 널 때 빨래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하도록 적당한 간격을 잡고 사이사이 신문지를 널어 주거나,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둔다면 제습 효과가 있다.


  • 집 안의 습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권장법을 소개한다.

    환기

    이 방법은 가장 중요한 권장법이다. 집 안에는 항상 적절한 환기가 필요하며, 특히 습기와 관련된 문제가 잘 생기는 공간에는 더더욱 중요하다. 가능한 한 자주 창문을 열어두자. 이 방법이 충분하지 않다면 집안을 상쾌하게 유지하기 위해 선풍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습기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보자

    집 안에 습기가 가득찬 공간이 있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파이프가 터졌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 균열이 생기면 벽에 조금씩 더 커지는 얼룩이 남을 것이다.

    이러한 균열을 즉시 수리하지 않으면 상황은 더 악화되어 침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자!


  • 제습기를 사용하세요!!

    제습기는 비가 오거나 추운 지방에 완벽한 제품이다. 이러한 지역은 집안 환기의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습기가 쉽게 쌓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집 안의 습기를 없애고 싶다면 수분을 쉽게 흡수하고 내보내는 제습기를 사용하면 된다.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벽과 구석에 피는 곰팡이나 냄세로 알레르기 혹은 기관지 질환등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옷에 냄새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세탁기를 돌려준다


  • 환기
    일상생활에서도 습기는 꾸준히 발생한다. 이렇게 모인 습기가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실내에 갇히게 되고 결국 집안 습도는 오르게 된다. 적절한 환기는 높은 습도를 방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특히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반드시 문을 열어 축축하고 따뜻한 공기를 밖으로 빼줘야 한다.

    에어컨 가동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제습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집이 습할 때 에어컨을 틀면 공기를 차갑게 만들고 순환시키면서 습기를 없애는 데 한몫한다. 이때 선풍기를 함께 틀어 놓으면 더욱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여름이 오기 전에 청소를 하지 않으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과 청소, 필터교체는 필수다.

    빨래 건조는 외부에서
    젖은 옷을 실내에 두면 습도가 높아진다. 빨래는 되도록 베란다 등 외부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으며 건조기를 이용해 옷을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습기 사용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을 제습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제습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온 집안의 수분을 빨아들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제습기가 없다면 바싹 말린 커피 찌꺼기나 숯, 신문지 등 천연 제습기를 사용하면 좋다.



  • 신문지나 굵은 소금을 활용하면 옷이나 이불 사이의 습기를 잡을 수 있다. 옷이나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신문지를 구겨서 신발 속에 넣어 두어도 효과가 있다. 굵은 소금의 경우 다 쓴 페트병을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굵은 소금을 넣어 방에 넣어 두면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 소금이 눅눅해지면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를 돌린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도 장마철 습도를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거실에 잎이 큰 식물을 둔다면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습도를 자연적으로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습기 제거에 활용할 수 있는 식물로는 산세베리아, 스칸디아모스, 싱고니움 등을 들 수 있다. 싱고니움은 햇빛이 없는 욕실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수경재배가 가능하다. 이러한 식물은 습기 제거는 물론 공기정화 식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습도는 식중독, 곰팡이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주범이다. 요즘처럼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에 공간별로 대비해야 할 습기제거법과 위생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굵은소금

    굵은소금을 큰 그릇에 담아두면 습기를 흡수한다. 습기를 많이 흡수했다 싶으면 해빛에 말린 후 다시 사용한다.

    알콜

    벽지에 습기가 차면 눅눅해지고 들뜨거나 곰팡이가 생긴다. 알콜과 물을 1:4 비률로 희석해 곰팡이가 핀 곳에 뿌리면 알콜성분이 습기와 곰팡이를 제거한다.

    신문지

    옷장이나 서랍장, 이불장 등에 넣어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한다. 습기제거제와 함께 넣어두면 효과가 2배다. 핸드백, 신발 등 가죽제품 안을 신문지로 채워 보관하면 습기 제거뿐만아니라 변형까지 막을수 있다.

    숯은 수분이 없이 바짝 마른 상태이고 미세한 구멍이 고밀도로 분포되여 제습효과가 뛰여나다. 실내가 건조하면 수분을 방출해 습도를 높이고 습도가 높을 때는 수분을 흡수해 습도를 낮춘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바짝 마른 숯을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눅눅한 기운을 없애고 곰팡이가 피는것을 방지한다. 숯은 효과가 떨어졌다 싶을 때쯤 한번씩 먼지를 털고 물로 씻은 후 해빛이나 전자레인지에 바짝 말려 다시 사용한다.

    벽돌

    숯처럼 기공이 많은 벽돌도 흡습성이 뛰여나다. 신발장에 하나쯤 넣어두면 눅눅함을 방지할수 있다. 젖은 신발이나 우산 등을 올려 두면 빨리 마른다.


  • 장마철 집 안 습기는 에어컨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에어컨과 함께 보일러를 잠시 틀어놓습니다.

    에어컨은 위 쪽 방향으로 해놓고 보일러를 함께 틀어놓음으로써

    찬 공기는 아래로 따뜻한 공기는 위로 가게하는 성질을 이용해 공기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습기도 잡고 좋더라구요

    옷장의 습기는 시중에 판매하는 물먹는 하마, 습기제거제(숯) 등등을 이용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장마를 대비해서 공간별 제습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신발장 / 옷장

    신발장과 옷장은 집 안에서도 제일 습도를 주의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옷 사이마다 걸어두는 제습제를 놔둬야 하고, 자주 교체해 주는 게 좋아요. 이때 제습제는 가죽이나 실크 등 고급 의류에 닿지 않게 놔두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옷장과 신발장을 자주 열어 환기해 주고, 수시로 선풍기 바람도 쐬어주세요.

    습기를 빨아들이는 천연 제습제인 신문지와 커피 가루는 신발장과 옷장에 놔두는 용도로 좋아요. 습기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신문지를 아래에 깔아두고, 옷장의 경우엔 습기에 강한 합성섬유를 제일 밑에, 실크나 인견 종류는 위쪽에 놔둬 주세요. 커피 가루는 약한 불에 볶아 햇볕에 말린 후 티백 봉지에 넣거나 종이컵에 넣은 뒤 거즈로 감싸서 신발장과 옷장 구석구석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연 제습 효과는 물론, 탈취 효과까지 있지만 제습 기능은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교체해 주세요.

    침실

    침대 매트리스도 곰팡이에 주의해야 하죠. 장마뿐만 아니라 자면서 흘린 땀 등의 노폐물도 매트리스 속에 곰팡이를 퍼지게 하는 주요 원인인데요. 그래서 여름에는 자고 일어난 뒤에 침구를 바로 개거나 뭉쳐두지 말고 최소 1시간 정도는 펼쳐 놓는 게 좋아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세탁한 다음 야외에서 한번 털고, 햇볕에 바짝 말려주세요.

    또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매트리스를 청소해 주는 것도 좋아요. 매트리스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30분 정도 놔둔 다음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돼요. 또한 매트리스와 이불 사이에 시트 타입으로 된 이불용 제습제를 붙여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습기가 생기면 벌레도 생기기 마련! 이때 통계피를 부직포 주머니에 담아 침대 아래에 두면 제습도 되고 진드기 등의 벌레 제거에 도움 돼요.

    욕실

    물을 쓰는 공간인 만큼 곰팡이가 생기기 좋은 조건인 욕실. 특히 우리나라는 건식이 아닌 습식이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욕실 곰팡이 예방의 제일 기본은 환기입니다. 사용 후에 환기만 잘 시켜도 곰팡이를 없앨 수 있어요. 만약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렵다면 환풍기를 틀어두는 것도 도움이 되죠. 그리고 물기를 잘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와이퍼 등으로 바닥의 물기를 제거하고 수건이나 걸레 등으로 거울, 벽, 등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세요.

    제습제, 벽돌, 숯을 놔두는 것도 좋습니다. 벽돌은 물기를 빨아먹기 때문에 젖은 우산 받침대로 종종 사용되곤 하는데요. 욕실 바닥에 놔두면 물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물기를 머금은 벽돌은 틈틈이 햇볕에 말려주세요.

    주방

    욕실만큼이나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주방 역시 습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음식을 만드는 중요한 공간이죠. 주방의 습기를 제거하고 싶을 땐 굵은소금을 활용해보세요. 작은 그릇에 굵은소금을 담아 곳곳에 놓고, 서랍장에도 굵은소금을 뿌려주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이 소금은 햇볕에 말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오래 방치할 경우엔 소금이 녹을 수 있으니 자주 체크하는 게 좋답니다. 종종 촛불을 켜주는 것도 공기 중의 수분을 제거해 실내 공기를 바꿔주면서 음식 냄새도 없애줍니다.

    무엇보다 주방은 배수구 위생관리가 중요한데,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배수구망을 수시로 비우고, 가끔씩 끓는 물을 부어 살균 소독과 동시에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켜 주세요. 또한 설거지를 다 하고 나서는 조리대 위나 싱크대 위의 물기를 말끔하게 없애주는 것도 필수랍니다.

    출처 : http://www.seoulmilkblog.co.kr/archives/33731


  • 제습기가 제일 좋긴 하죠.

    제습기 없이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서 곳곳에 놓아두면 좀 효과가 있어요.

    옷장이나 신발장 같은 데는 신문지나나 커피 가루 같은거 놔두면 좋구요.

    향초 같은 것도 켜두시면 습기제거에 좀 도움이 될꺼에요.

    향도 나니 일석이조겠네요. ^^


  • 제가 습한거에 약한편인데... 요즘같은 날씨는 바깥도 습도가높아서 창문열면 집안도 덩달아 습해지는거같아요.

    제습기랑 에어컨이랑 제습효과가 비슷하다고하는데 제습기는 넘 더워져서 외출시에는 제습기를 켜고 집에있을땐 에어컨이랑 서큘레이터로 집구석구석 바람을 보내면 습기가 잡히는거 같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신문지를 추천드립니다. 옷장안에 신문지를 깔아 놓으시면 습기가 많이 잡힙니다.

    창문을 열어 놓는 것은 좋지만, 밖에도 습도가 높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한국의 여름은 습하고 더우니까요,

    옷장에 쉽게 구하실수 있는 신문지 여러장과 말씀하신 물**하마 같은 습기 제거 제품 2가지를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제습기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

    빨래며 신발 말리기~ 옷장이나 화장실 꿉꿉한거~ 거의 모든것의 습기를 제거하니 완전 뽀송뽀송해요

    습기를 제거하니 밤에 잠잘때에도 훨씬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지 구매하실때 용량을 잘 생각해 보시구 구매하시길요.

    요즘처럼 꿉꿉할땐 제습기가 확실히 필요하죠~

    뽀송 뽀송한 하루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13

    장마철이 길어 너무 힘드시죠

    저도 꿉꿉한 집안 습기가 너무 답답합니다.

    습기제거제로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제습기만한게 정말 없습니다..

    제습기 하나 장만하세요. 방안 습기도 확실히 잡아주고

    빨래 실내 건조도 빠르게 건조됩니다. (저는 위닉스 뽀송 모델 쓰고있습니다. 아무브랜드나 제습력 체크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에어컨 제습모드, 습기제거제로는 부족합니다

    제습기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 저도 요즘 장마에 햇빛이 안들어와서 찾아보고 직접 해봤는데요~~ 방에 보일러를 잠시 틀어두면 좋아요 오히려 에어컨 제습 효과보다 좋습니다! 한 한시간에서 두시간 틀어 놓으세요. 외출하실때요! 그리고 꼭 환기를 시켜 주셔야 합니다! 방에 캔틀도 키워주셔도 좋아요

    제습제는 옷장에 두시는게 가장 좋아요!


  • 요즘은 장마철이라서 습기제거제를 놓거나 창문을 열어놓아도

    습기가 잘빠지지 않습니다 저도 반지하에 사는데 진짜 이번 장마철로 인해서 너무 많은 피해를 봤는데요 그것보다 전 정말 습기때문에 찝찝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깨달은게 있는데 습기를 없앨수 있는건 제습기 밖에 없습니다 진짜 이건 어쩔수가 없어요


  • 습기제거제를 집안에 두고 창문을 열어놓고 나가시면 습기 제거가 되지않습니다.

    습기제거제가 열심히 습기를 없애도 외부에서 습기가 다시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습기제거제를 새로사서 집안에 두시고 창문 등 외부와의 통로를 차단하시면 집안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샤워 후 환풍기를 통해 화장실 내부 수증기를 제거해주시고 에어컨을 틀면 빠르게 습기제거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이런 질문이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장마철이라 정말 습한걸 참을 수 없는데, 이때는

    1. 보일러를 잠깐 떼면 집안의 습기가 증발해 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2. 에어컨을 틀어주세요! 에어컨을 틀면 잠시동안 습기가 증발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요!

    3.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시면 집안 습기를 흡수해 평소에 기분좋은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켜줍니다

    4. 숯 과 관련된 식물을 키워보세요! 숯과같은 식물이 흡착을하여 좀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요!

    5. 요즘에 숯을 구슬형태로 만들어 파는 제품이 많이 나와있는데 5kg정도를 사서 다시마백 같은곳에 분할해 넣어

    옷장, 서랍, 집안 곳곳에 두시면 습기를 흡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도 거의 반 영구적이라 싸고 좋아요!

    6. 신문지 활용 신문지는 습기 제거에 탁월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문지를 옷장, 서랍 밑에 잘깔아 사용하시면

    습기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요! 거기에 5번말한 숯을 넣어주시면 배로 더 빠르게 습기를 제거할 수있을거에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알려진 방법이에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생활상식 분야 전문 호두군 입니다.

    장마철이라 온, 습도 관리가 쉽지 않을실 텐데요,

    에어컨만 가동하시는 것 보다, 가스보일러 기준 15~20분 정도 전체 난방 하시면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요즘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은 설정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실외기는 돌지않고 내기만 순환하여 송풍으로 배출하여 습기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 보일러 온돌로 틀어두면 꿉꿉하고 끈적하고 눅눅한게 사라지더라고요 이번 비오는내내 하루 한번씩정도 그렇게 틀어뒀더니 괜찮았어요 온돌로 틀어둬도 그렇게 막 덥다하는 느낌도 없었고 걸어다닐때 발이 끈적이지 않았던게 제일 좋았어요 비오는 날 한번 해보세요 부모님으로부터 얻게된 꿀팁이에요 너무 오래 틀지는 않았고 몇분정도 틀었어요


  • 외출할때 보일러틀어놓고 다녀오세요

    한시간정도 예약으로요~~

    창문은 꼭열고 트셔야해요

    습기가날라가면서 환기가 안돼면 곰팡이생긴대요

    옷장엔 굵은소금을 살짝볶아서 수분기를 날리고

    통에넣어 옷장에 두시면 소금이 수분을먹어서

    효과있고요

    개놓은 옷사이사이 신문지 넣어두는것도

    효과있어요~~


  • 유난히 긴 장마로 엄청 습하네요

    이럴때일수록 관리를 잘해야지 곰팡이를

    피할 수 있어요

    우선 옷장같은 경우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습기제거제를 같이 이용하는게 좋아요

    습도를 자연적으로 조절해주는 잎이 큰 식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산세베리아, 싱고니움 같은 식물은 습기제거와 더불어

    공기정화도 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효과적인게 제습기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선풍기와 함께 사용한다면 습기를 빠르게

    제거 할 수 있어요


  • 경험상 에어컨을 잠깐이라도 켜는게 습기 제거에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틀면 자동으로 제습 기능도 되거든요.

    1~2시간만 켜놔도 뽀송뽀송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에어컨이 없으시다면 다른 방법을 쓰셔야 겠지만

    에어컨이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에어컨만큼 습기 제거와 집안 공기 전환에 효과적인 건 없는것 같습니다.


  • 저희집은 제습기 구입해서 아주 뽕빼고 있어요

    옷장이랑 서랍들 문 다 열고

    제습기 돌리면 바닥도 뽀송해지고 공기가 눅눅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좋아요

    습기제거제의 효과보다 제습기 구입하시면

    더 효과 바로 보실거에요!

    제습기 돌리고나면 그 통안이 물이 가득차는데

    많이 습했구나를 알 수 있어요 ㅠㅠ

    요즘 장마도 너무 길고 남은 여름 제습기 구입해서

    뽀송하게 보내세요~^^


  • 전 무조건 에어컨 제습으로 습기 관리를 합니다.

    날씨도 덥고 습할때는 제습만한게 없더라구요~~

    주택이라 습한 날은 집안에 벌레가 출현할 수 있어서 절대 습하게 해두면 안되서 전기세가 많이 나오더라도 제습은 꼭 항상 틀어놓게 되더라구요..ㅎ

    습기제거제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겟네요...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당!


  • 안녕하세요

    에어컨 틀면서 살구 있어요

    에어컨 26도에 맞춰놓고 제습기능 대신 그냥 냉방으로 켜놓아요

    제습이나 냉풍 둘 다 냉풍을 틀어주는건데

    제습의 경우 온도와 습도 둘 다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오히려 습기가 많은 날엔 에어컨이 더 돌아가게 되요

    집 거실에 에어컨 한 대 있고 에어컨 설치가 안되는 방은 창문형 에어컨 두고 있어서 덥거나 습할때 잠깐 잠깐 돌려주니까 살거 같아요

    참 에어컨이 정속형이면 (계속 냉풍이 나오는 에어컨)껏다 키는걸 자주 반복하면 전기를 더 사용해야 하니 돈이 더 나온다고 하드라구요 사용하고 계시는 에어컨 종류 꼭 확인하시고 참고하세요

    날 덥고 습한데 코로나도 기승이네요

    몸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 요즘 장기간의 장마 때문에 집안에 습도가 높아 빨래가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생기는 곳이 발생하고 있어요 . 제습기가 있으면 습기를 잡는데 큰도움이 되겠지만 저희 집 같은경우는 제습기가 없기 때문에 보일러를 틀거나 에어컨 제습기능을 틀어 습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를 틀고 에어컨을 함께 틀면 제습효과가 더좋아지는것 같네요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 - 성능이 괜찮은 제습기를 추천합니다.

    - 제습기를 만약 사용하신다면, 제습기를 방을 향해서 틀어놓고 장롱문을 좀 열어두어야 합니다. 물을 뺄 때까지 다 빼야합니다. 장롱에서 대충 물이 한 10L 는 빠집니다.

    - 방안의 쾡한 냄새와 옷을 망치는 것이 바로 장롱의 습기니까요.

    ->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뭐니뭐니해도 제습기 밖에 없습니다. 제습을 한 다음에 무슨 방향제니 이딴 것이 필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