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 때는 자존감도 높고 자존심도 강한 아이였었는데요.
나이가 들고 퇴사후에 집에 있는데
하고싶은 것도 없고 뭔가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상태에요.
어떻게 활기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