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에 태어나면 태어났을때만 축복 코스프레지 또 무한 경쟁의 희생과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릴텐데요.

이건 우리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해야 할 입장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그 경쟁과 스트레스 비교를 또 감당해내야 할텐데 그런 같잖은 것들 또 굴레를 이어 받기 위해 태어나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 사회의 극심한 서열화와 무한 경쟁 시스템은 태어날 아이에게 너무나 가혹한 짐을 지우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모의 만족이나 사회적 의무보다 아이가 겪어야 할 삶의 질과 스트레스를 먼저 걱정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자비로운 시선입니다. 남들과 비교당하며 정답이 정해진 길을 달리는 굴레를 억지로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거부감은, 그만큼 현재 우리 사회의 경쟁 구조가 비정상적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결국 아이를 낳는 것이 행복의 전수인지 고통의 대물림인지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지 않기에, 본인의 가치관과 아이가 마주할 현실 사이에서 느끼시는 회의감은 충분히 타당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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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것은 부모의 생각이고 태어난 아이들은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아이 인생은 아이가 사는 것이기에

    일단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수 많은 경쟁과 스트레스 받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의 분배가 같지 않고 노력하고 열심히 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성공으로 이어지고 부모님들 또한 이러한 사실 너무 잘 알기에 내 아이 제대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삶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조언과 지적 해주는 겁니다. 비록 이러한 현상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주의, 특히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무한 경쟁 희생 보다는 노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게 참 부모입장에서 미안하기도하고 어려운 문제죠 요즘 세상이 워낙 팍팍하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문화가 심하다보니까 아이가 겪을 고생이 눈에 훤히 보이니까요 그런정도의 고민은 충분히 하실수있다고 봅니다만 아이가 세상에서 느낄 행복이나 성취감같은 긍정적인 부분들도 분명히 존재하니까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기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에따라 배우자분이랑 깊게 대화해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삶을 무한 경쟁과 스트레스로만 보면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 성장, 관계,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함께 존재합니다. 중요한 건 태어나는 것 자체보다 어떤 환경에서얼마나 안전하고 지지받으며 자르느냐입니다. 굴레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바꿔갈수도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