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상장전 2일 전에 OKX거래소로 채굴한 코인을 옮겨 놓고 매도 타이밍 놓쳐서 못 팔았는데 요즘 시장이 안 좋은데 다시 락업하는 게 나을까요?

파이코인이 상장 직후 3달러까지 올라갔을 때 매도한 사람은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뒤로 0.4달러까지 하락했을 때 다시 매수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냥 보고만 있었고 3년 정도

묵혀두자라는 식으로 그냥 신경도 안 썼는데 어차피 파이코인이 현재 2개월 이상 횡보중인데 락업을 걸어서

보너스를 받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