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연 끊어도 할 말이 없겠죠?????

남자친구 상사 분이 여성 분이세요 저도 잘 아는 언니 분이시고 동네에 살다 보니 가끔가다 반찬도 챙겨주시고 남자친구를 잘 챙겨주시는데요 같이 퇴근하고 퇴근 후에도 자주 통화하는데요(업무 상 전화 보다는 남친이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줌) 저번주 도 같이 퇴근해서 집 근처까지 왔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친구가 그걸 봤는지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 ㅇㅇ언니랑 같이 온다고 했어 회사 상사분이고 애 엄마야" 이러니깐 둘이 손 잡고 간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언니 가 잘 넘어지고 길 미끄러워서 잡아 준걸꺼야 내가 괜찮다고 했어"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제 남친이 바람을 피내 뭐 양다리네 쓰레기다 어떻다 계속 얘기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길래 " ㅇㅇ아 나 진짜 그 언니랑 친해 절때 그럴 일 없고 나 걱정해주고 챙겨주는건 고마운데 더이상 얘기 안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내가 만나는 사람인데 쓰레기다 뭐다 얘기하는건 좀 그래"라고 얘기했는데도 계속 그러는데 손절하는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 친구가 말이 좀 심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만. 일단 작성자님 남자친구부터 어떤 스탠스인지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여자 직장상사와 손잡고 가는것과 친한것은 별개라고생각하네요. 작성자님이 그 상사와 손잡고 가는것이 괜찮다고 한것은 그상황을 모면하기 위한것이지 진짜로 손잡아도 된다고 한것은 아닌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손 잡아주는거부터 이해가 안가지만 작성자분이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렇게 말한다면 인연을 끊어도 될거 같습니다

  • 친구가 인성이 좀그런데요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옆에서 왜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서 찢어지게

    만들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당분간 손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친구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으면

    친구가 아닙니다

  • 손절하세요! 친구가 할말은 아닌것같네요~

    질문자분이 분명 하지마라는 의사를 표현했는데도 그렇게 말한거는 예의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