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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겨울
따뜻한겨울22.04.29
코로나19 변이로 제2의 확산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코로나19는 계속 변이를 일으킨다고 들었습니다. 변이가 시작함 계속 약해지면서 토착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코로나19 변이로 제2의 확산세가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대유행은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한 변이가 성공적으로 확산되어 자리를 잡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아직까지 변이가 오미크론의 하위변종이라서 우세종이 된다고 해도 큰 지장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예 새로운 변이가 나와서 다시 우세종이 되면 재확산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최근 미국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BA.2) 하위인 BA.2.12.1가 보고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검출됐지만 불과 2주 만에 6.9% 점유율이 19%로 높아졌습니다.
    이 변이는 BA.2보다 2개 많은 31개 변이를 갖고 있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높은 전파 속도의 오미크론 BA.2보다도 20% 정도 전파 속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3차 확산세까지 발생을 하였고 추후 다른 확산에 대해서도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독감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는 원래 변이가 잘됩니다.

    변이가 되면서 감염력이 이전 바이러스보다 높아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변이들 중에서 안정성이 높고 잘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게 됩니다.

    변이로 제2의 확산세가 생길 가능성도 있지만 아무리 심한 바이러스도 결국에 이겨내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변이가 어쩌다 발생하는 것이 아닌 지금도 스파이크 단백질의 염기서열(유전 형질을 구성하는 염기의 서열)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구조학적 특성이 바뀌지 않는 하위 변이의 조합들은 셀 수도 없고 중증도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XE의 경우 치명률이나 중증도가 오미크론과 비슷하게 낮다지만, 강력한 전파 위력(상대를 압도할 만큼 강력함) 때문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즉 변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제 2의 확산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델타형이나 오미크론형도 변이 바이러스 중 하나로 한국의 경우 오미크론형으로 인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추후 다른 변이형으로 인해 제2의 확산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제2의 확산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최근 발견된 변이들도 대부분 이전 백신 접종에 효과가 있거나 이전 감염자에게는 경증으로 지나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확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 그리고 감염병 단계를 단계적으로 낮춰서 관리 하는 것입니다. 아마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변이 바이러스의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는 자연선택 과정을 거치는 만큼 사람이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면 토착화된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와 있으나 100%는 아닙니다. 언제 다시 감염력이 높고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가 출현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가 매우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새로운 변이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변이가 심하게 일어나면 오미크론과 같은 심한 변이도 생길 가능성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의 발생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파력, 치명률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 기간이나 앞으로의 마스크 착용 기간 등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 상태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는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변이가 없이 토착화 되면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더 이상 새로운 변이가 안 생기기를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19는 계속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며 코로나19 변이로 제2의 확산세가 계절성 질환처럼 유행할 가능성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마도 새로운 변이는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 19로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가 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토착화된다고 해도 인플루엔자와

    같은 향태를 취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심각한 질병 보다는 치명률이 현재와

    같이 줄어든 상기도 감염 바이러스의 형태를 띠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인플루엔자나 코로나 역시 사람 외에 다른 동물 들에게 감염이 가능하여 이로

    인해 새로운 변이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추후 지켜보시는 것이 맞으며

    코로나가 제2단계로 전염병단계가 낮아졌기 때문에

    추후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변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확산의 가능성은 있기는 하나, 현재 2급 감염병으로 내려온 만큼 격한 수준의 대비는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는 원래 변이가 계속 발생합니다. 생태계의 특성상 약독화가 되야 새로운 숙주에게 전파 할 확률이 높아 처음 펜데믹(covid-19)이 있은 이래 치명률이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된것입니다. 새로운 확산세는 언제든 가능성이 있으며 변이에따라 치명률이 증가 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위생을 철저히 하시면서 예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로 변이가 쉽게 일어나 현재 많은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우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독감 바이러스처럼 예방 하는 백신 및 치료제가 나오는 경우 공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을 접종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 면역체계를 갖추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변이가 반드시 중증도가 약해지는 방향으로 일어나느것은 아닙니다. 중증도가 심해지면 감염자의 활동력이 떨어지면서 전파가 힘들어지는 특징이 생기기는 하지만 꼭 중증도가 떨어지는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토착화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면역력을 많이 가지게 되면서 생기는 변화이지 중증도가 떨어져서 생기는 변화가 아닙니다.

    확산세는 변이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며 올 가을 예상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계속적으로 증식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를 만들어 내며, 이로 인해서 변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변이 바이러스는 나올수 밖에 없으나 제2의 확산세가 다시 생길수 있을지는 아무도 쉽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이후에도 오미크론 하위변이가 많이 발생했지만 우세종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만약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가 나타난다면 재유행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이 가을쯤에 다시 코로나가 유행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률도 많이 낮아졋고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점점 통제가 가능한 코로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바이러스 및 모든 생명체는 진화를 하면서 변이를 거듭하게 되어 있으므로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변이를 해갈것입니다.

    확률적으로는 전염력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식으로 변이를 하겠지만 얼마든지 확산세가 증가할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는 추운날씨에 확산이 잘되기때문에 전문가들은 가을, 겨울 4차 대유행을 대비해야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약한사람에게 4차접종이 시행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변이가 생기면 재유행을 할 수는 있습니다. 언제 새로운 변이가 나올지 얼마나 전염력이나 치명률이 변할지는 알 수 없는 것이구요. 앞으로 전염력만 심해질 수도 있지만 언제 어떻게 변이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