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 이직하고 난뒤 전에 회사 계속 다녔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가 있는가요?
회사 분위기나 급여 등 조건이 좋으면 오래동안 다니고 싶어 하지만 그렇지 않거나 새로운 기회가 오면 이직을 선택합니다. 이직한 회사를 다니다 보면 차라리 전 회사 계속 다니는게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이유가 있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아무래도 사람과 분위기이지 않을까요?
기존 회사에서 적응했던 사람들과 분위기가 새로운 회사에 가면 또 다시 적응해야 됩니다. 사람이다보니 적응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더 편했던 옛 회사가 기억에 남는거죠
전 회사가 좋았다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을 수 있습니다.
이직해보니 사람들이 별로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 직장 사람들과 비교해서 전 직장 사람들이 좋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돈을 보고 이직했더니 다른 복지가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전 직장의 복지와 비교해보게 될 겁니다.
직장의 위치에 따라 전 직장 위치가 출퇴근이 좋았거나 주변 인프라가 좋았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직 후 생활해 보니 이전 회사가 조건이 좋았던 부분들이 보이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전에 회사다니면서 적응한 편안함이 있으니까요
어쨌든 이직은 전 직장보다는 좋은 조건으로 갔을때지만
새로운 환경에 다시 적응해야한다는 불안감과 귀찮음 등이 섞여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당연히 누리던 것들을 이직한 회사에서 누리지 못하는것들이 있고요.
그리고 직원들간 관계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에 다니던 회사가 낫다고 할 것입니다.
제일 어려운게 사람관계죠..
이직 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느끼는건 처음이라서 그렇습니다. 뭐든지 처음하면 힘들고 어렵거든요. 길을 찾아 가는것도 처음가면 더 오래 걸리고 찾기 어려운데 한번 갔다 오면 원래 이 길이 이렇게 얼마 안걸렸구나하거든요. 적응하는 시기가 있어야하는 것이니깐 조금만 참고 다녀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좀 고민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직한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크죠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임금, 복지, 업무량, 동료, 상사, 출퇴근 거리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사람들 때문에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다른 것들이 만족스러우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직을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