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20대 중반에 전문대 졸업하고 다시 평범한 회사원이 된 20대 후반입니다.
20대 초중반에는 더 좋은 회사에 가기, 대학 졸업하기 등 목표가 분명해서 하루하루 그것들을 이루는 재미로 살았는데 지금은 더이상 이루고 싶은 것들이 없습니다.
삶의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1차적인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에 이은 2차적 목표를 세우면 좋습니다.
혹은 큰 목표를 세우고 2차목표를 세부목표로 세우면 달성이 좋을듯합니다.
현재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잘 달성하는 모습이 좋은듯합니다.
잠시 목표를 이루었다면 휴식을 취하는것도 방법일수있습니다.
스스로 잘했다고 다독이면서 다음 목표를 세우면 이런 허탈감이 조금은 줄어들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미래에 대한 희망과 목표가 없을 때에 흔히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함을 느끼게 됩니다.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욕이 없어져도 본인이 좋아하시는 취미생활이나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신다면 더 보람찬 시간활용으로 기운을 내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 외에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보시면서 그에 맞는 자기개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등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더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겁니다.
무기력하다고 가만히 있기 보단 활동적인 부분을 늘려간다면 더욱 보람차게 될 것이며 스트레스도 해소 될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