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우나 1년에 몇번가나요?

여러분은 사우나 1년에 몇번 가나요?

아니면. 한달에. 몇번?

저는. 코로나 때부터 지금껏 사우나 발길 끊었네요

그렇게 집에서. 때를 말다가. 도저히 안되었어

오늘. 오랜만에. 6년만에. 사우나를 갔다 왔네여

뜨거운 탕에 들어가서. 30분간 몸을 불리고

목욕 세신 관리사분께. 때를 맡겼네요

허연 국수가. 막. 나오는데 ㅋㅋㅋ 앗. 죄송ㅋㅋ

온몸을. 시원하게. 밀어주시는데.

얼마나. 시원하던지. 온몸의 묵은때들이 ㅋㅋㅋ

24시간 하더라구요. 찜질방도 있고. 수면실도있고

저는 이제부터. 여기 단골 하렵니다 ㅎㅎ

세신사분이. 이모님이. 엄청 시원하게. 꼼꼼하게

오랜시간. 온몸의 때를. 잘 밀어주세요..진짜최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반대인데요

    코로나 종식 이후 한달에 한번 가요

    때는 두달에 한번 밀고요

    싸우나 다녀오면 뭐라까~~

    노골~~노골~~#.#?

    막 풀어지는듯한 상태 있잖아요

    그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캔 마시고

    자는게 흠이기는 하지만요

    집에 남자가 없어서 항시 저혼자 ㅠㅠ

    와이프님은 딸과 함께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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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딱히 사우나를 가진 않는거 같아요. 중학생때 친구들과 사우나를 처음가봤는데 그때 숨쉬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목욕탕 정도만 가고 있습니다.

  • 어렸을땐 자주 갔는데 나이들고나서는 한번도 사우나를 간적이 없네요 아마 꼭 사우나에서 씻어야될만한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말고는 앞으로도 갈일이 없을듯 합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처럼 때 한번 시원하게 밀고싶을때 갈것같아요 때는 혼자 밀기 어려우니까요 때를 시원하게 빡빡 잘 밀어서 개운하고 기분좋으실것같네요 한번 빡빡 밀어두면 한동안 깨끗해서 기분좋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우나를 많이 가지는 않습니다.겨울때 아들하고 1년에 2번이나 3번정도가는듯합니다.지금은 24시간하는 찜질방이 없어서 아쉽네요.

  • 저는 사우나는 한두달1번 가는편입니다

    하지만 목욕탕은 매주 가는 편입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세신을 하면 1주일이 개운한 느낌을 받아서 좋아요

  • 저는 살면서 사우나를 가봤던 경험이 손에꼽을 정도이고 뭔가 제 취향에는 잘 맞지않는 편이라서

    가끔 놀러갈때 잘곳이 마땅치 않을때는 24시간 사우나를 이용하긴하지만

    그런 경우도 보통 숙소를 잡아놓고 가기때문에 1년에 1~2번 이용할까 말까 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 엄청나게 오랜만에 가신거네요? ㅋㅋㅋ

    맘에 드는 곳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것 같ㅌ아요

    전 사우나 안 맞아서 잘 안가기는 하네영 항상 ㅋㅋ

  • 저도 코로나 이후로는 사우나 잘 하지 않았는데, 정말 오랜 만에 사우나와 찜찔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 번 정도는 갈 생각입니다.

  • 사우나는 가면 갈수록 때가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목욕탕을 안 가는 버릇 하면은 또 때가 안 나오고 근데 또 피로가 풀리니까 사우나가 좋긴 하더라구요. 자주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 그러게요.. 요즘엔 아예 안 가고 있어요.

    이유가 참 많긴 한데...

    일단.. 집에서도 씻을 순 있으니까요.

    집에도 샤워기 있고, 욕조 있고.. 때수건도 있고.

    씻는 데 부족할 건 없는 편이잖아요..?

    뭐 좀 특별하게 씻고싶으면 베스밤 풀고 목욕하고..

    그리고 갈 시간이 없습니다..

    사우나.. 그래요, 사우나가 목욕만 하는 곳은 아니고..

    저도 거기서 맥반석 계란이랑 식혜 까먹고

    식사로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그러는 거 좋아해요..

    근데 시간이 없어요... 현생이.. 너무... 바빠요...

    그런데 혹여나 갈 시간이 생겨도..

    반려견들이 있어서 못 갑니다.

    "엥? 어디 맡겨두거나 집에 두고 다녀오면 되잖아~"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안됩니다.

    두 마리를 키우는데 두 녀석 모두 분리불안이 심해요.

    집에 두면 돌아올때까지 낑낑 깨갱 거려서

    아파트에 있는 다른 입주민에게 민폐고...

    그렇다고 어디 맡기기엔 그럴만한 지인도 없고,

    전문기관에 맡기면 낮선 사람이나 병원은 또 무섭다고

    개들이 잔뜩 스트레스 받고 골골대니...

    사우나도.. 목욕탕도...

    갈 시간도 갈 상황도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이왕 가면 사우나가 더 가고싶네요...

    목욕탕은 정말 목욕탕!!!만 있지만

    사우나는 목욕시설, 찜질방..

    시설에 따라서는 헬스장도 딸려있기도 하고 그래서

    즐길만한 재미있는 게 많아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