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과거 전류의 단위는 도선 사이 힘을 기준으로 한 기계적 정의에 기반했습니다. 즉, 두 평행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만드는 힘으로 전류를 정했습니다. 이후 측정은 전류계를 통해 자기작용을 이용하는 방식이 주류였습니다. 현대에는 양자표준으로 전환되어, 전하의 기본단위와 시간을 이용해 "초당 흐르는 전하량"으로 정의됩니다. 특히 전자 한 개의 전하량과 전자이동을 정밀 제어하는 단일전자 펌프 등으로 훨씬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