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량 측정방식의 변화양상은 어떻게 되나요?

전기의 세기(A)의 측정방식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하였나요? 인터넷에 물어보니깐 잘 나오지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류 측정은 예전에는 도선에 흐르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바늘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측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디지털 멀티미터로 정밀한 센서로 값을 읽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은의 전착량에 따지는 전해조 방식을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자 하나하나의 흐름을 양자역학적으로 정의해서 오차를 줄였습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하다 보니까 예전처럼 눈금을 보는게 아니라 전산데이터로 발전됐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과거 전류의 단위는 도선 사이 힘을 기준으로 한 기계적 정의에 기반했습니다. 즉, 두 평행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만드는 힘으로 전류를 정했습니다. 이후 측정은 전류계를 통해 자기작용을 이용하는 방식이 주류였습니다. 현대에는 양자표준으로 전환되어, 전하의 기본단위와 시간을 이용해 "초당 흐르는 전하량"으로 정의됩니다. 특히 전자 한 개의 전하량과 전자이동을 정밀 제어하는 단일전자 펌프 등으로 훨씬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류의 세기는 초기에는 전해질 속 금속 석출량처럼 화학 작용을 기준으로 간접 측정하는 방식이 사용되었고 이후 자기자 발생 전도를 이용해 전류를 판단하는 전자기식 계측으로 발전했습니다 현대에는 표준 저항과 전압을 정밀 측정해 계산하는 전자식 디지털 방식이 주류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양자 기준과 같은 물리 상수 기반의 고정 밀 측정 체계로 점점 더 정밀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