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1급 장애인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발달장애 1급 장애인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저희 집에는

답변자님들이 감당 불가능하는

완전 똥고집불통에 자기 생각밖에 모르고

엄청 말을 안듣는 발달장애 1급인

오빠같지 않은 장애인이 있는데요.

좀전에 엄마꺼 휴대폰을

아주 잠깐 쓸일이 있어서

엄마꺼 휴대폰을 잠깐만 달라고 했더니

안준다고 똥고집을 부리면서

'하.지.마아아아아아!!!!!!!!!!'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짜증이 나서

'시끄러 이 돼지XX(답변자님들한테 욕한게 아니니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니가뭔데 소리를 질러!!!!!!!!!!

니가 뭘 잘했다고!!!!!!!!!!

엄마꺼 휴대폰이 니꺼도 아니면서!!!!!!!!!!' 이러면서

걔를 때리면서 완전 개판으로 싸웠습니다.

결론은 제가 이겼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고 너무 짜증이 납니다.

이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이 지적장애인은 보듬어줘야한다 뭐다 하는데…

    자기들이 안겪어봐서 그런거구요 실제로 같이 살면 그사람들도 힘들어할겁니다.

    그렇다고 가족이라 어떻게 할 수도 없는게 참 답답하죠,, 머리로는 져줘야하는걸 아는데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고 부모님은 나만 나무라고 나만 져줘야되고 이해해야한다고 말하는 상황이 힘드실겁니다.

    부모님께서 이해해주시는 상황이면 도움받아서 자취하시거나 기숙사에 들어가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이해해주지 않으신다면 돈벌어서 집 나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일단 지금 상황은 두 분께서 같이 지내는 상황 자체가 두 분에게 모두 안좋을 것 같네요.

    배려도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하는거지 억지로 한다고 그게 됩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오빠가 그랬으면 어렸을 때부터 양보하고 자랐을텐데 성인군자도 그러기 힘듦니다. 피하시고 분리되세요.

    추가하자면 오빠분이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성질부리는거 잡아야합니다. 고등학생되고 몸에 힘이 생기고 성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 더이상 부모님도 감당 못하세요. 장애인이라 배려한답시고 원하는거 다 들어주면 안되고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확실하게 가르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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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리고 장애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한 번 더 참고 두 번 더 참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저도 주변의 장애인들을 많이 보는데 제가 먼저 손내미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 일반인 형제들끼리도 싸우고 취급받고 합니다 꼭 장애인이라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 좀 아닙니다 장애인은 우리가 좀 더 감싸주고 보다듬어 줘야 할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