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저께 모임에서 저 혼자 학벌이 약간 좋은데
어쩌다 입시 공부 얘기가 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저 혼자 신나게 떠들고 다른 친구들은 미적지근해보여서
뻘쭘해가지고..뭔가 이걸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 너무 잘하면 또 성격이 좀 이상한 거 같다 학교 다닐 때도 1등급인 애들은 좀 이상했다 이런 말을 했거든요..
근데 그 직전에 한 친구가 자기 다니는 동아리에 공부 잘한 친구들이 많다고 했었고(나쁜 의미가 아니구.. 좋은 사람들이라는 맥락이었어요, 그 친구한테는 친한 지인들..) 또 다른 친구는 친구의 형제가 공부를 엄청 잘하긴 했거든요..
제가 말실수를 좀 한 걸까요??ㅠㅠ
한 친구가 제 말 듣고 이상한 사람도 있는데 또 공부도 잘하면서 성격 좋은 사람도 있는 거 같다 이랬는데도(지금 생각해보니까 약간 불편하다는 의미 였나 싶어요) 제가 그냥 공부잘하면 성격 좀 이상하다는 얘기를 계속 이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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