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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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는 그냥 손절하는 것이 나을까요?

동네 친구 중에 초.중.고를 같이 다녀던 친구가 있어요.

고등학생 시절때는 좋은 말로 하면 순한 성격이고, 나쁜 말로 하면 좀 띨띨했던 성격인데,

그래서 동기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했어요.

성인이 된 이후, 그것에 대한 피해심리인지,

어설프게나마 자신은 똑똑하다고 어필하면서, 나보다 우위에 있으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동창들 있는데서, 나를 어떻게서든지 ㅄ으로 만들려고 혈안이에요.

(그 자리에 있던 동기들은 어이가 없어서 웃더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네 친구가 띨띨해서 다 같이 놀리고 지금은 오히려 나를 눌리려고 한다고 손절하는 게 맞는가요? 그 친구를 감싸 주지는 못하더라도 같이 놀리지 않았으면 지금 손절해도 되지만 같이 놀렸으면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집단으로 한 사람을 놀려 놓고 이제와서 공격 당한다고 손절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라는 것은 만나고 연락하면 편하고 좋아야 하는데 불편하고 감정 소모를 한다면 친구가 아니라 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런친구는 한번 얘기해보고 답이 없다 싶으면 손절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친한친구한테 배신을 당한것도 기분 나쁘긴하지만 계속 잘 해보려고 시간을 투자하는게 감정소모 시간낭비 일수 있습니다 어차피 질문자님께서 잘 생활했다면 다른친구들은 따로 질문자님을 만날꺼고 이해 해줄꺼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꺼 같아요

  • 작성자님이 연락을 끊을지 고민한다면 그냥 손절하는것이 낫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도 힘든데 성격이나 피해심리가 많은 사람을 만나면 피곤합니다

  • 훔 조금 어눌해보이는 친구라서 친구들사이에서도 놀림을 많이 받았던 친구가 그래도 사람은 좋았던것 같은데 어느순간 흑화를 해버린듯하네요.

    그런데 다른친구도 아니고 질문자님을 더 깔아뭉개서 자신을 돋보이려 한다는것에서 질문자님이 친구들중 가장 만만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몇번 경고하시고 계속그러면 손절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