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가는게 두려워요 -중학생 친구관계 고민
중1때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공통점도 많고 개그코드도 비슷한 것 같아서 꽤 가깝게 지냈어요. 그 친구도 저도 공부를 좀 하는 편이여서 서로 보이지않는 경쟁이 없지않아 있었거든요? 이렇게 하다가 중1 첫시험치고 제가 반에서 1등을 했어요. 솔직히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저를 질투하는 애들을 많이 봐왔기때문에 그 친구가 저를 시기하고 질투하는걸 단번에 눈치를 챘었거든요.. 얘가 지는걸 안좋아하고 강하게 나가는 스타일이라 최대한 겸손하게 대했는데 또 제가 중2 중간치고 전교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니까 아니꼽다는 듯이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몇일뒤에 인사하고 친하게 지냈던 다수의 애들이 저를 피하고 불쌍한 눈빛으로 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뒷담까고 이간질 시킨거 안봐도 비디오잖아요. 하루아침에 대놓고 꼽주고 무시까서 요 근래 정말 힘들고 우울해서 매일 울었어요. 꼽주면 그냥 무시하고 대꾸안했더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저는 평소 행동과 말을 가려서하고 애들 잘 챙겨주고 착한편이라 친구관계가 원만했는데.. 학교가는게 두렵고 가기싫은건 난생 처음이에요. 이걸 엄마한테 말하고 담임선생님께서도 알게되었는데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학폭열거라고 하는데 학교생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그 친구가 반 주도자라고 보시면돼요. 잘나가는 무리애들이랑 친하기도하고.. 수업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애 여서 선생님들이 걔가 인성 안좋다는걸 다 아시더라고요. 또 제가 푸는 문제집이랑 장학금서류 뚫어져라 보고 계속 제가 공부하는걸 방해하는 느낌이 계속해서 들어요. 애매하고 교묘하게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