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가 너무 지쳐요 도와주세요.

현재 고1 남학생 입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학교생활 잘 하는것처럼 보일거에요. 그런데 제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걔네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해요. 왜 그런지를 모르겠습니다.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랑 피시방도 가보고,학교 내신 잘 받은 친구들 모아서 서울대 갈때도 친해지고 싶은 친구중 한명이랑 같이 가고, 여러 활동도 같이했어요. 처음에는 말을 잘하고 마음도 어느정도 편했는데, 근데 정작 특정 상황빼고 학교에서 얘기하고 싶은데 정작 저는 얘기를 못하고 그래서 자기들끼리 얘기해서 좀 섭섭합니다. 심할때는 나 싫어하나?싶기도 해요. 어떨때는 게임하고 있어서 말하고 있었는데 그냥 자기 친구한테 가버렸습니다. 저한테 와준 기억이 거의 없어요.다 제가 먼저 가서 말하거나 특정적으로 어쩔수 없이 같이 말해야할때만 말하고 아니면 말을 안해요. 말을 낄 타이밍을 못보겠고 그럴때마다 중딩때 친구 없고 살짝 은따당했던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마음이 너무 갑갑해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다른 애들이랑도 친해져 봤지만 결국 나중에 다른애들은 다른애들끼리 친해지고 한명이랑도 친해져봤으나 그 친구는 저에게 선을 몇번 넘었고(허락도 없이 제 식판에 있는 음식에 자기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대서 제 음식을 가져가는 등) 그냥 계속 맴도는 느낌입니다. 미치겠어요. 피해망상으로 절여질때로 절여진 저를 구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다면 그 친구들은 질문자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일 수 있으니 포기하시고 다른 친구 사귀세요. 친구관계는 서로 좋게 생각해야 만들어지는 것이지 질문자님이 혼자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성립하기는 어 렵습니다. 그냥 다른 친구 사귀시고 좋은 사람이랑 가까이 지내세요.

  •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너무 힘드시간을 보내고 있으시네요

    이런 경우에는 주위 선생님이라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야 할꺼 같습니다

    혼자서 해결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꼭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심리상담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가벼워질 꺼에요

    절대로 나쁜생각 하지 마시고

    꼭 잘 이겨내길 바래요